문제가 불거지고  여론에 밀려 한나현민은  탈퇴하고 리비도는 마카티서 목격되고..그리고는 잠수중...

다른 때 같으면 그 사람 필리핀에 오던말던 신경도 안쓰지만 한마디로 코미디같은 상황을 만들어 놓고

필고에 호소하며 문제를 제기 했으면 뭐라고 한마디 정도는 남겨야 하는것이 사람의 도리 아닐까..?

올라온다던 사과문은  고사하고 가타부타 말은 있어야지..

세부에서 쫓겨나고 바탕가스에서도 헤메다가 아닐라오에 있다던 케빈정은 한나현민 그렇게 욕하더니

어느새  리비도와  연락하여  아무도 모르게 마카티에서 희희락락 거리다가 같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니

특기인 잠수로 당분간 물타기중..

한나현민이나 리비도나 케빈정...본인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았다면 그것으로 사건 종결지어야지..

하지만, 케빈정..당신이  제일 나빠......

필고에 누군가 어설퍼 보이면 슬쩍 쪽지 보네 작업들어가고...이번에도 한나현민과 리비도 두사람 사이에 

왜 .? 당신이 리비도와 같이 마카티에서 있었는지 답을 해야지..스리슬쩍 능구렁이 같이 넘어가지 말고...

나이50에 뭐하는 짓인지..필리핀서 교민사회  흐리지말고 살자신없음 한국으로 들어가는게 어떨지...

사람들 당신 정말 싫어해..그 중에서도 당신하고  말벗해주는 사람들..속으로는 당신 비웃을껄.. 

이제 당신도 50이잖아 언제 까지 물속에서 다이빙할수 없잖아..

한국사람들..한국교민들 ..그만 애 먹이고 남은 노후 어떠케 보네야 하는지 잘 생각해 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