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알보알....

정말 멋진곳이네요. 근심이 하나도 없을거같은 좋은곳이네요.

이렇게 아름 다운 곳에서 한 달, 아니, 일 주일 이라도 모든거 다 잊고서, 자연인으로 돌아 갈수만 있다면, 좋겠 습니다. 주진우님 잘 보았 습니다. 사진 속의 계신 분이 주진우님 이세요 ? 보기 좋습니다. ^^ 모알보알 역시 세부에 있는 건지요 ? 오늘은 눈이 호강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얼굴이 안 보여요. 사진들이 잘못되었어요.. ㅋ ㅋ

저도 크리스 마스에 모알보알에 가서 저 리조트 RESE** 리조트에 묵었드랬죠. 반갑네요. ! 모알보알...세부시티에서 버스가 예술로 달린다는....ㅋㅋㅋ

조용하고 한적하구~~~~ 인적도 드문 곳이지요.... 오래전에 들렸었는데 또 가고 싶네요^^

바다도 예술이네요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아~ 조타!

세부에서 살게되면 늘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여유롭게 살줄 알았어요... 그런데 5시반에 일어나서 아이들 도시락 챙겨서 학교 보내고, 출근하고, 퇴근하고, 밥차리고.. 정리하고 숙제 봐주면 10시반에는 자야 합니다... 이렇게 매일 똑같이 반복하고.. 일주일에 한번 쉬는 일요일엔.. 가끔 쇼핑몰에 나가서 장을 봅니다 한국에서보다 더 바쁘게 사는것 같아요....ㅠㅠ 세부에 온지 일년이 되었는데도 제대로 다녀본곳이 없네요... 혹시 이곳에 어떻게 찾아갈 수 있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저도 이런곳에서 쉬고싶어요.....

사진좀 강제적으로 퍼갈꼐요~~ 히히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

모알보알 다이빙 포인트도 괜찮은가요? 리조트시설도 괜찮으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몇년전에 보홀 발리카삭 다이빙 갔었는데 한국리조트가 시설이 너무 좋지않아서 고생했던 기억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