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필요 없는 팍상한 입니다.

날 잡아 간날이 폭우내린 담날 이라서 계곡 물이 장난이 아닙니다.

곳곳 산 절벽에서 내린 빗물로 인한 자연식 폭폭가 여기저기....

결국 마지막 폭포까지 가지 못하고 중간에서 되돌아 왔네여.

요금은 비싸고 구경도 제대로 못한 말그대로 기분 팍 상해버린 "팍상한" 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