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이에게 당해
2년전쯤에 일이없어서 쩔쩔매는 놈을 데려다가 일열심히 가르쳐 놨더니 한마디 말도없이 옆가게로 거래처 다가지고 갔습니다.속상한것은 외상도 많이있늗데 장부상만 잡혀있지 거래처에 물어보면 외상없다고 하는데 참 답답합니다
갈데 가더라도인사라도 하고 가면 좋은데 말한마디하고 상의 한마디하고 안하고 그냥가버렸습니다.2년전에 디비소리아 시장에서 일주일에 600peso받고 일하다가 그마져 일이없어서 빌빌대는놈 데려다가 키워놨더니 하루아침에 배신해버렸습니다.평소에 말도없고 고분고분 말도 잘들었던 놈인데 가슴아픕니다'돈도 많이 사기당해봤지만 돈잃어버린것보다 더 가슴아픕니다. 믿었던놈한테 당한것이. 피노이 중에 착한사람도 많지만 안좋은 사람 너무 많습니다.너무 믿지마세요
장사하실떼 외상이나 이나라 수표 절대 받지마세요 .받으면 다음에 후회하십니다
피노이 너무 믿지마세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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