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아포 데이 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상을 만지면 병이 낮고 소원이 이뤄진다고

생각 하는 날 입니다.

그런데 이날 여기에 폭탄이 설치되어 핸드폰을 리모컨으로 사용해서

터질수도 있기 때문이라면서 24시간 동안을 마닐라 일대와 퀴아포 일대를

핸드폰을 사용할수 없게 해 놨답니다.

그래서 멋도 모르고 약속했던 사람들은 전화가 않되니까 난리가 났답니다.

장사 하시는분들도 많은 지장이 있었을 겁니다.

이런 후진국스러운 일이 여기서 생겼답니다(어제)

차~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