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이월삼월 비수기 입니다...

비행기표 남아 돌아가지요.

특히 필 투 한국은 더 하내요.

이사람들 매년 통계치 가지고 있습니다.

49000원이라 하지만 왕복 티켓이 아니면 구입 불가능...

이 경우 23000원 정도 듭니다... 두달...

이미 필계신분들 중에 돌아오셔야 하는 분들은 티켓을 다 가지고 있는 상황이고보면..

세부퍼시픽의 반짝 세일은 의미가 없습니다.

고도의 상술이지요..

한국인들 심리를 얄마울정도로 잘 이용을 하내요...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충동 구매심리 라고나 할까요?

싸바야 10만원 안 팍 입니다.

그리고 이월 넘어서면 땡처리나 싼티켓 등에 20만원대 티켓 무지하게 많이 나올겁니다 매년...

앞으로 쎄부 퍼시픽 세일 한다고 글 올리지 마세요.

그 날짜에 곡 필요하신 분들은  알아서 사십니다..

 

참고로 거의 한달동안 세부퍼시픽에서 300일짜리 항공권 텍스포함 380000원에 팔고 있습니다.(세금포함)

오늘 현재 자리 없고  1월 22일 부터 11월 25일까지 자리 나오내요.

 

더불 플레이지요..

우리 모두가 쎄퍼의 반짝쎄일에 반응하지 않으면, 전체적인 항공료는 더 내릴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쉽게 반응 하지 마시자구요..

꼭 필요 하신분들이야 머....머라 할 일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