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운전기사가 커브 틀다가 박아서 차 옆구리에 달린 본체부분이 떨어져 나갔는데

이걸 제가 사비로 물어야 됩니까 아님 운전기사에게 고치라고 말해야 됩니까??

난감하네요. 저번에도 후진하다가 박아서 제 뒷 유리 다 박살 내놔서

보험으로 처리하려고 했다가 신고 금액을 넘 적게 신청해놔서

보험직원에게 들어가는 돈을 제가 물게 되는 상황이 되어 제 돈만 2천페소 썼는데

이번에도 제 돈으로 물자니...이건 아닌 것 같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