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국채가 성공적으로 대규모 발행되면서 모든 세팅은 끝나다고 봅니다

유럽이 신용강등이 무더기 되고도 시장에 충격이 별로 란 사실하나.

미대통령이 부채 증액을 다시 요천했다는 사실하나.

기타 미국 주택 경기나 자질구리한 사실을 제외하고도.. 이두가지 사실에서 유태계 .. 신인류정책은 시작되었다란것..

 

1차양적완화-리먼위기

2차 양적완화-두바이 위기

3차 양적완화-유럽위기 가빌미를 제공하고 있네요,또는 석유값에대한 위기.

1900년도 부터 시작된 게르만과 유대계의 돈싸움질은 아직도 연장선이네요.

중국은 아편으로 개털리고.. 이제 인구,기후,탄소배출권으로 개털릴 판인데.. 앞으로 얼마나 슬기롭게 대처할지도.

향후 5년간 지켜보는것도 관전 포인트 입니다

왜 히틀러가 세계의 사채업자 유대인을 다 죽여버릴려고한지도.. 그이면에 내용은 충분이 공감갑니다만.

그행위가 너무 비인간적으로 진행되서..ㅉㅉ

유대계 자금이 지구가 복잡하다.. 제다 줄이자.. 하는 마인드..

이걸 지구를 살리는 대세적 측면에서 공감해야될지.. 아직은 잘모르겠습니다.

 

마지막 피날레는 화려하다 란 공식을 사용하겟습니다

에너지분야에서 버블이 온다고 봅니다.눈치 빠른분은 감잡으셨겟지만

유대인이. 미국을 통하든 이스라엘를 통하던 유가를 끌어올리는 단초를 발생 시킬것입니다

주가는 단기충격은 있을것이지만..오를것이고요 .3차 양적완화를 통해 금 은, 원자재도 소폭 오른다고봅니다.

이후 달러를 사려는 움직임은 기승을 부릴것이고요

그러다보면 마지막 달러의불꽃이 튀겟네요..

그리고 듣도 보도못한 불행이 찾아 오겠죠

여러분이 자손이  있다면 본인 직업이 조타해서 안심할수 있는 상황도 아닌..

종이쪼가리 한국돈을 제법 가졋다고 웃기지마 할 상황도 아닌

주택을, 빌딩을 가지고 있어도 빵한쪽 가치없는 세상을 보게될지도 모릅니다

글을 적다보니 저 답지않케 좀 무섭군요

 

5년내지..10년 관전포인트..

제조업이 사라진 유럽과 미국의 기후를 통한 반격

현재는 동상이몽이지만 유럽이 만들어가는 기후시장을 유대계가 앞으로 어떻게 돈놀이로 이용할까/

중국인들의 마지막 버티기가 성공할지에 대한관전

유가폭등. 유가에 폭등에 따른 대체주가의 급등

대공황시 금. 은 급등

달러대신 새로운 통화의 출현.

머.. 대비하는자만 내일의 해를 보는법은 진리아니겠습니까. 밑져야 본전이니 ..

우리.. 약자인 우리야 눈치껏 재치있게 적응 하는게 순리 인듯..

나만 있는게 아닌 잔삼 .우리 란개념에 숨은 행복이란 정신은 지켜야죠

 

참고로' 세계 유일하게 중앙정부가 돈찍어내는 권리가 없는게 미국입니다

연준이라고하는것은 유대인이 틀어진 은행이라고 보는 시각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걸 미 정부에  귀속 시켜버릴려던 미 지도자는 죽었네요 링컨..케네디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