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아픈만큼 사랑한다 제4회

진정한 봉사와 희생을 몸소 실천하시는 분이죠...

기회되면 뵙고 싶습니다

즐거운 시청 하시기 바랍니다

제4부

링크 < http://player.youku.com/player.php/sid/XMzQ0NDU3MTk2/v.swf >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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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전에 또 미리 감사드립니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f homes 빠라냐케에 사무실과 병원이 있습니다. 박누가 원장님 제가 몸이 아파 병원에 갔는데 진찰하고 주사하고 약주는데 딱 500페소 내라하더군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 저에게도 봉사라 하시면서 주사와 약값 원가만 받는다 합니다. 혹시 여러분도 열이 많이 나거나 아프시면 이곳으로 가세요.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오지로 봉사 가지않은 날은 언제나 병원에 상주하십니다. 회원분들도 봉사에 많이 참석하세요 .

맨날 서로 물어 뜯던 게시판이...훈훈한 영상에..... 머리가 개운하네요... 알지만...실천하기 어려운게.... 봉사인데... 감동입니다....~!!

감명 받았 습니다. 사랑을 보여 주시는 박누가 원장님 감사 합니다. TV 를 통해서, 볼수 있었던 봉사와 사랑 아름답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

저도 TV를 통해서 봤지만 정말 가슴 뭉클한 얘기입니다. 정말 대단한 분이더군요. 존경합니다.

살아있는 천사가 가까이 계신걸 모르고 살았네요.. 이번주는 아침에 일어나 누가원장님 뵙는 낙으로 살았네요.. 감사하고 존경스런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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