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늘 거기서 거기니...

내일 이 설날인지 먼지 통 감이 오질 않습니다.

티브를 틀고 와티엠 뉴스를 보면서  어라? 내일이 설날이었어?? 하네요.

어디선가 맜있어 보이는 떡국을 보니 갑자기 무지하게 먹고 싶어 집니다.

떡국 찾아 삼만리 한번 해야 할까 봅니다.

 

즐거운 설날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