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구판 입니다.

각종 수산물과 건어물을 신선하게 살수 있는 곳 이기도 하죠.

새벽녘에 어판장을 나가보면 가히 장관입니다.

갈치, 투나(참치), 방우스, 틸라피아, 각종새우, 오징어, 꼴뚜기, 낙지, 전복, 라푸라푸, 알리망우(민물게)등등......

수없는 생선들이 즐비 합니다.

막 잡아온 싱싱한 생선들을 맛보실려면 꼭 가보셔야 할 곳중의 하라고 봐야죠.

오늘도 다툼없는 화평한 날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