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색깔이 달라지기를 포기해야할것 같아요
처음에 필고에 들어와 눈팅만하려는데 로긴할때마다 가입인사하란 글이 뜨더라구요
처음에 무시하려했는데 로긴할때마다 글이 뜨니 귀찮아서라도 인사를 했네요
그러다가 질문답변에 답도달고....점수도 차츰 오르고...
마침 운이 좋았는지 행사 기간에 맞물려 점수도 2배로 주구요 히히히
그러다보니 추천 비추천도 알게되구요..
요즘에 글색깔이 다른것은 보니 예쁘더라구요..보라색,연두색 등
그런데 점수가 높은분들에게 주어진다는것을 알고 에고~~했어요
사실 점수가 높아지면 추천해주고 싶은글들이 참 많았어요
처음으로 필카페**에서 없어진 점수가 아깝게 생각되더라구요
음...농장하시면서 밝게 사는 어떤 회원
맛있는 식당 알려주신 어떤 회원
어디가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알려주신 어떤 회원
바른 소리콕하시는 어떤 회원
여성으로 말하기 어려운 일을 용기내서 알리신 어떤 회원
배추값 알려주신 어떤 회원
필에 산지 6년이 넘도록 모르는것을 알려주신 어떤 회원
관리자로서 어려움을 토해내고회원으로 하고싶은말 지우신 어떤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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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제가 점수를 드리고싶은분들입니다
왜냐면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신 분들이기때문입니다
올해는 제게 역지사지가 많이 필요할것 같아요
그리고 글씨 색깔을 예쁘게 바꾸고 싶은맘을 포기하고 추천을 많이 하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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