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을 하게 되서 3년 정도 일한 드라이버를 다른 곳에 소개해 주었습니다.

3년 동안 아무 탈 없이 운전해 준게 고맙기도 하고 성실하기도 해서

보너스를 주려고는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퇴직금(?) 같은 걸 물어보는데 좀 당황스럽기도 하고 얼마를 주어야

서로 기분좋게 헤어지는 걸가요?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