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안주 마리벨레스 블루 하우스 리죠트 입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온 후라서 바닷물이 혼탁 하네여.

조용한 로컬 리죠트....

삼겹살에 쐬주 한잔이 어울릴 듯한 분위기....

오늘 하루도 서로 배려하는 하루가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