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잔아효 T^T

진짜아니구 모의투자입니다 T^T

제가 모의투자를 1년해보다 보니 이제 금융소득자라고 어디가서 명함이라도 한장 내밀어보구 싶군요.

전 뭐 정리할 집도 절도 차도 없고 한종목에 몰빵이에요 T^T

이제 저도 실투자를 할때가 온거같습니다

그런데 이디에 쳐박아둘지 종목을 모르겠다 이말씀입니다

누구 무릎을 탁칠만한 좋은 종목! 확실한 종목! 가는 종목! 아시는분은 정보제공부탁드립니다

모의투자1년의 경험으로 왠간한 짜는 다 판별이 가능합니다 저한테 작전칠생각마시구~

전 그런 호락호락한 사람아닙니다!

종목만 들고오세요!

없나요?

없다구요?

SOMEBODY HERE?

고작 1년가지고 주식을 다아는거 처럼 까불고있다고요?

넣기만하면 대박나는 확실한 종목이 세상에 어딧냐구요?

그런 종목있으면 내가하지 닐 왜 알려주냐고요?

전 이걸 왜 여기서 묻고있는거죠?

내가 몇살이고 얼마있다는 얘길 여기서 왜 하고 있나요?

나는누구? 여긴어디?

정체성의 혼란이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