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돈을 떠올리면 어떻게 저축을 할까라고 생각하고

그 다음에 어떻게 모은돈을 다시 굴려서 좀 더 크게 만들까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 돈을 어떻게 쓸지를 생각합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돈을 떠올리면

어디에 쓸까를 먼저 생각하는것 같아요.

저축을 한다라고 하는것은 가장 큰 사치이거나 여유로움일것 같습니다.

캐나다사람들은

돈을 떠올리면

현찰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깽단이나 나쁜일을 하는 사람처럼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나 은행에 일정한 수준만큼 돈이 들어 있고

그 돈을 넘겨서 뭐를 해야 한다면 그 돈은 건들이지 않고

은행에서 융자를 받아서 해결한후 천천히 갚으려 하는 계획을 세웁니다.

(^-^)

여러분들은 돈의 개념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아니면 혹 다른 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돈의 개념에 관한 간접적 경험은 어떻게들 알고 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