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튜터 고용과 어학원연수 (기간6개월)장단점좀 알려주세요..

비용상 개인튜터가 유리하구요 본인이 스스로를 잘 통제해서 규칙적이고 체계적으로 학습에 전념할 수 있으시다 생각하면 개인튜터가 경제적으로 유용할거라 생각되구요 스스로 생각하기에 혼자하다간 농땡이치고 세월보낼거같다 생각하시거나 사람들도 좀 알아두고 싶다 생각하시면 학원등록하세요

기본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시면 어학원 스파르타 코스 등록 추천합니다. 개인 성향이 단체생활 혹은 액티비티 싫어하는건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어느정도 실력 붙을때까지는 타이트하게 쪼아주는게 필요합니다. 잠깐의 고통은 금방지나가는데 순간의 귀찮음으로 평생을 후회하면 안되겠죠. ㅎㅎㅎ

tutor비용면에서 싸지만. 연락없이 잘 오지않구 관리가 안되니 진도도 그렇구. 해보시면 아마. 시간 낭비인듯.. 학원은 비싸지만 그만큼 관리되니까 시간낭비가 별로없죠 tutor 들 잘못만나면 기다리느라 시간 다 보냅니다. 학원과 tutor를 병행해 보시면 어떨지요 물로 정말 성실한 tutor를 만나 면 해볼만합니다만. 그런 tutor 구하기가 힘들지요.

조금 비싸더라도 어학원 추천 드립니다. 개인튜텨는 아무래도 필리핀 사람들 관리하는데 힘이 드니까..속 편하게 어학원 알아보심이... 싼거는 다 이유가 있거군요... 건승하세요!

퀘존시티로 오시면 유피/라살 출신 경력 최소 5년이상된 튜터친구들 소개해드릴수 있습니다.대가X. 알아서 수업준비 다 해오는 성실한 애들만 골라서 친구합니다ㅋㅋㅋㅋ 불성실한애들은 ㅂㅂ2 --저는 업자아니고 단지 이쪽분야에 오래있다보니 인맥이 많이생겼습니다.-- 학원 장점 좋은학원일경우 커리큐럼이 탄탄하여 레벨에 맞게 배워야할게 정해져있어 꼼꼼히 기초부터 잘 쌓을수 있습니다. 튜터가 결석하거나 무슨교재를 써야할지 고민안해도 됩니다. ssp받고 신원을 보장받고 필리핀에 머물수 있습니다. 학원 단점 비시즌은 괜찮지만 시즌에는 좋은강사 배정받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급조된강사가 많습니다. 가격이 튜터에 비해 비쌉니다. 튜터 장점 학원보다 싼가격에 정말 고급 튜터를 구할수 있습니다. 편한시간에 자유롭게 수업할수 있습니다. 빠지는 날은 학원처럼 돈을 날리는게 아니라 안내도 됩니다. 배우고 싶은것을 자유롭게 주문하여 배울수 있습니다. 튜터 단점 영어가 미흡하다면 의사소통 문제로 수업진행이 잘 안될수도 있습니다. 결석하면 대체할 튜터가 없어 하루를 날리게 됩니다. ssp를발급받을수 없습니다. 집에서 수업받게되면 생활이 나태해질수 있습니다. 집에서 수업받게되면 생활이 나태해질수 있습니다. 집에서 수업받게되면 생활이 나태해질수 있습니다. 집에서 수업받게되면 생활이 나태해질수 있습니다. 집에서 수업받게되면 생활이 나태해질수 있습니다. 집에서 수업받게되면 생활이 나태해질수 있습니다. 집에서 수업받게되면 생활이 나태해질수 있습니다.<-----제일 중요.

학원 장점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 하고 개인이 하는것 보다 그래도 좀더 체계적으로 배운다. 개인 튜터 의 결석이나 스케쥴 관리 신경 안써도 된다. 생각 보다 단체 생활룰이나 그런거 거의 없어요. 참석은 자기 맘데로... 학원 단점 비싼편이고 1시간 수업이 아니고 50분 수업이다. 토,일은 수업이 없다. 성수기땐 선택의 폭이 좁다. 개인 튜터 보다 실력이 못한 경우도 있다. 튜터 장점 싼편이고 토,일에도 해주는 튜터가 있긴 하다. 1시간 딱 채우고 넘는 경우도 많다. 학원 보다 개인튜터와 친해질 기회가 더많다. 방과후 같이 활동 할수도 있다. 튜터 단점 학원 보다 스케쥴 결석등에 스트레스 받을 가능성이 높고 엉뚱한데 가면 튜터 구하는데 보름 이상도 걸리고 일반적으로 평균 학원 튜터 보다 떨어지는 편이다. 너무 친해지면 시간만 때우고 체계적으로 배우기 어렵다. 결론은 개인 튜터 쓴다고 처음에 엉뚱한 지역으로 들어 가면 일주일 열흘씩 수업 못할수도 있어요. 튜터를 못구해서 구하기도 어렵고 실력 없는 튜터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어학원 가서 등록 하고 상황 봐서 개인 튜터 1~2명 더 하는게 가장 좋을듯 합니다.

지금 집에서 튜터 시작 했는데 귀에 쏙속 들어 오게 갈쳐 주네요 아는 사람이 어학원 소계는 해 줬는데 사실 너무 비싸서 그냥 집에서 튜터 불렀습니다 더운데 다니기도 힘들고 근데 한국에서 어학원을 몇개월 캐나다 인과 자유 토론으로 배웠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 배우지도 못했던 것 필핀 튜터가 귀에 쏙쏙 들어 오게 가르쳐 주더군여 그때 캐나다 선생은 대체 나한테 뭘 가르친 것인지..... 어쨌던 지금 선생은 너무 잘 만난것 같습니다 경력이 8년이라는데 노련 하더군여 한국 사람을 많이 가르쳐서 그런지 암튼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님의 경우도 잘 알아서 판단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