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진실인지 알수도 없고

마녀사냥인지 협팍라치인지

운영진끼리 쌈인지 회원간 자존심쌈인지 관심두없고

올라왔다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 글들은 이제 유치하기까지하다 

난 걍 500페소로 맛집탐방이나 계속 올려야겠다

옳은 바른소리 이쁜글 올리는 수많은 고수들이 이럴때는 난 못봤소이다 하는대는 이유가 있겄지

더러운 흙탕물이 자기한테 안튀길 바라는게 아닐까

나도 같은 족속이다. 이젠 길가다 싸움하면 피해서 돌아간다

혈기왕성하던 시절엔 말려도 보고 정의라고 생각하는편에 서서 같이 주먹을 휘둘러도봤지만 표창장은 커녕 얻어맞아 코만 부러지더라

허나 확실한거는 잡소리가 많이 들리는곳을 굳이 내가 시험해 필요는없을 것 같다

내가 필에서 생활하는 동안에는 병원쪽,피해자라고 주장하는쪽,여행사를 판쪽, 여행사를 인수한쪽,돈을 떼엿다는쪽,한푼도 건드리지않았다는쪽 그리고... ..., 그들을 편드는  어느누구와도 엮이는 일은 없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