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터..

뭔가 객관적인 기준으로 잘 판단하려고 한다면 구별하기 어려울지 모릅니다. 조건만 듣고 알아채기 힘든 상황이니.. 배우다 보면.. 분명히 느껴질수 있을겁니다. 받아들일때 수월하게 받아들여진다면 좋은 투터? 아닐까요? ^^

자신한테 잘 맞으면 좋은 튜터고 맞지 않는다면 좋지 못한 튜터 아닐까요? 아무리 좋은 스펙을 가지고 있어도 불성실하고 공부할때 시간 때우고 간다고 느낀다면 좋지 못한 튜터일테고 공부할때 원하는 부분 그리고 성실하게 한다면 좋은 튜터이지요 그런데 하나만 물어볼게요 씨부알기님 예전부터 님 질문도 많이 하시고 그러시는데 최소한 질문을 하시고 여러회원님들께서 답변을 다시면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라도 댓글을 달아주시면 서로 기분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아무리 사이버공간이라도 그런 예의가 있음 정말 좋지 않을까요?예전글들을 기억하고자 하믄 상당히 필핀에 대해 안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셨지만 오셨잖아요 .. 솔직히 전 도움을 별로 드린것든 없지만 많은 분들께서 답변 달아드리고 그러시잖아요 그분들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드린 말인데 최소한 감사하다는 댓글 하나면 기분이 좋아지실거 같습니다 너무 기분 언잖게 생각마시고 기분좋은 필고생활을 위해 좀 필요할거 같아서 실례인거 알면서 글을 씁니다 기분이 언잖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시간철저히 지키시는분들 대체로 잘가르치십니다 교재 말안해도 알아서 준비하시는분 잘가르치십니다 레슨시간 자꾸 바꾸시는분 별로 입니다 수업시간에문자하시는분 완전 아니구요 지난 시간 수업내용 되묻는 분 별로입니다.

아무래도 개인들간의 관계다보니 궁합이 아닌가 싶네요.. 가르치는자의 강의방법과 배우는자의 수강태도 궁함, 받고자하는 금액과 지불하고자하는 비용 궁함, 배우는 자가 원하는 것을 가르칠 수 있는 능력등등,,,,,,,,, 간단한 예로는,, 아무리 우수한 실력이 있더라도 가르치는 거와는 전혀 별개라는 경험을 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궁합맞는 튜터 만나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