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인 교안들이 없습니다.

이야기나 체팅 상대로 무난한 상태지요.

특히나 필리핀 처음 오신 부모님들이 아이들 영어교육

방향을 못 잡으시고 서두르시다가 제일 먼저 착안하시는 방법론이

좋은 튜터 만나는 상항 입니다.

이 덧에 결리면 고가의 튜션피를 지불 해야 하겠지요.

아이가 영어를 못알아 듣는데 튜터거 어찌 가르치려나...생각좀 해 보셨나요?

 

맨땅에 해딩 1년 2년....결국 깨지기를 포기 하는 90% 이상의 유학생과 부모님들..

필리핀 유학의 실패.... 아주 쉽고 간단하게 진단 가능 합니다..

다만 인정하기가 두려운 거지요.

더불어 부모님들의 삶도 아이들 과 같이 혼란 스럽게 되는경우...많지 않을까요? 

 

지난 20년간 수 많은 학생들을 상담해서 얻은 결론 입니다.

 

 

준비 없이 비행기 타면 실패확률 90 %인데, 부모님들 삶이나 깨지지 않기를 바랄뿐이죠

현장에서 느끼는 심각함은 상상보더 더 깊습니다.

 

더 큰 문제는 부모님들이 생각없이 튜션피를 계속 올려 주신다는 거지요..

튜터들의 오버액션을 유발 시키는  원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