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해봅니다.

인생에서 학벌이 그리 중요치 않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인생을  나이로만 사는 것 아님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신입사원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나이 먹었기에 무엇을 걱정하고 있는 지 잘 알기에, 그런 부분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입니다.

현재의 자신의 모습이 제일 중요합니다. - 물론 젊은 분들에게는 미래라는 희망이 있으시겠죠.

최고가 아닐 지라도 최선을 다해서 성실히 일할 자신 있습니다.

일하고 싶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죄송합니다.

면접의 기회라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하심과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