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글쎄요.............란 답밖에는....... 엄청나게 큰 사업이고 성사가 된다면야..... 브로커의 의미도 아니구..... 좀 어렵네요....

불가능한 일만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능성은 5% 미만일듯 합니다.

와이프에게 따갈록 배워서 그 길로 간다고해도...어쩌다 한 건 한거겠지..그런 일이 자주있는 일은 아닐 듯 합니다...그리고,필핀에서 가이드해주는데 일당 십만원달라고 하던데...

통상100불입니다 영어 따갈로그 능통해도 그이상 받기는 어렵습니다 그것도 일이 항상 있는게 아니죠 물론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본인만의 노하우가 필요하겠죠 제가 필에서 가이드할땐 온라인 홍보 노하우가 있어서 거의 한달 내내 쉬는날없이 손님이 꽉찼습니다 헌데 요즘은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쉽지 않죠 물론 방법은 있지만 들인 노력해 비해 매리트가 없어보여 손털은거죠 이런상황에 무지한 상태로 지금부터 배워서 하겠다... 뻔하죠? 책임질 가족이 있는상태에선 불확실한 도전은 삼가하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가능하면 한국에서 오토로 생활비는 나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후 이주하시길 권합니다 저도 현제 일을 오토로 돌리려 하는데 쉽지 않죠... 현제 반오토입니다 덕분에 허구언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수 있는데... 완전히 오토가 된다면 필리핀으로 가려 합니다 필에서 사업아이템도 여러가지 생각해 뒀지만 아무리 완벽한 계획을 세워도 생각지 못한변수가 생기는게 세상일 입니다 그것만 의지해서 가족과 함께 도전한다는건 너무나 위험한 생각이란 생각입니다 혼자라면 못할게 없죠~ 카더라 통신은 반만 아니 30프로만 믿어도 과하단 생각입니다 본능적으로 이해가 안가니 이렇게 질문올리신 거잔아요? 본능을 믿으세요

로또는 머 가능한가요?? ㅎㅎ 로또나 님이 하신 말씀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는 1인.. 불가능 하지는 않지만, 기대하기엔 너무 ~~~~~~~~~~~~한... ㅎㅎㅎㅎ

카터라 통신은 아니구요.. 어떤 분의 자기의 일을 저에게 직접 이야기 해준 것입니다. 왜 그런말을 한건지 대략 이제서야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빈 깡통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제는 그 돈도 못 벌텐데..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참 이런 글 보고 있자니 씁쓸 하네요.

딜하고자 하는 업무의 직종과 규모에 (난이도) 에 따라 다르게 차등 지급을 받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만. 일주일에 1만불은 머.. 잘 아는 사람이어서 딜 성사되면 뭐 플러스 알파를 더 받은 거겠죠.. 하지만... 웬간해서는 저런 일은 발생 안합니다... 정말 중요한 딜의 경우에는 시간이 짧긴 하지만.. 통역시 시간당 200-300불도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통상적인 비즈니스 가이드.. 필리핀은 어쨋거나 현지채용이라는 이야기가 강해서.. 하루 150불 넘기긴 쉽지 않을거 같네요.. 그리고 일감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일반적 가이드라면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지니스 컨설팅이라면 가능하기도 합니다. 비지니스 시니어 컨설턴트들이 받는 금액이 3,500불/1일입니다. 컨설턴트의 역할이 어느 정도이냐인데 이 정도 받으려면 실력도 갖추어야 하고 고객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필리핀의 유명 컨설턴트 회사들 그 이상을 요구하는 회사도 많습니다. 금액을 얼마 받을 수 있느냐는 일의 규모와 컨설턴트의 능력이라고 봅니다. 일반적 비지니스 가이드 하는 것이라면 100불 - 500불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그말 믿고 가겠다고 오인하시는 분이 있으신듯 해서.. 그런건 아니구요.. 그정도 수입이 된다면 그길로 나갈까 생각해 볼수도 있다는 뜻이였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처럼 이게 불가능에 가까운 것인데.. 그리 주장한다면 사짜가 틀림 없는 것이겠죠.. 사기나 납치같은 범죄가 아니라면 불가능한 금액으로 저도 생각이 됩니다. 단지 제가 알고 싶었던 것은 최고로 많이 받는 가이드 액수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알고 싶었어요.. 성의 있게 답변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핳 ...매우 중요한 비즈니스가 일주일안에 성사 되었다면... 안 중요한 비즈니스 라고 밖에 안보여지는데요... 밀착가이드라는게 뭔 말인지도 모르겠고.. 그렇게 중요한 일을 하려고 오는분들이 현지 가이드만 믿고 온다는것 자체도 좀 이상하고... 그래도 모르지요 그 가이드가 주선한 일이라면 가능도 하겠지요... 정확한 내용이 없으니 이것이 옭다 그르다 판단을 내려 달라 하는것은 별로 옭은 판단의 기준은 아니라고 여겨지네요.

가능은하겠죠.

그분은 구라가 능통하신 분이네요.

뜬금없는 질문은 아닙니다. 그 분이 누군지 조금만 생각해 보심 알수도 있을텐데요.. 참 직접 말하기 껄끄러워서요..

건물시세 잘모르는 호구한테 비싸게 팔아서 차익을 나눈듯.

이런글이 왜 필요한지요...???????????????? 정말 로또 잡기 아닌가요??? 알고 지내는 몇분은 정말 영어나 따갈로그 모두 능통합니다만 어렵게 살고 계신분도 있고 지금 사업이 조금 힘든분도 계십니다만 이런 말 하면 그분들 뭐라 하실까요?????????? 들은말은 그저 들은말로 하시지요... 섬머슴이 뭐한다고...

만페소가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님이 말씀하신 사람이 그사람 인가 보군요 필고에서의 화재의 인물 아닌가요

ㅋㅋㅋㅋㅋ뭐말인지 반신반의 하다가 댓글 보고 감 잡았습니다~

음~~~~~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말이 떠오르네요.(죄송......) 즐겁게 사세요........^^

결국 미스터 B 이야기 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