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세계에선....힘센놈이 암컷을 소유한다는데....
강하고 힘센 놈이 암컷을 차지한다고 하네요.
동물의 세계에선 말이지요...
그리고 그 암컷은 강한놈의지배하에 음식 걱정 안하고
편안하게 자식 낳아서 기른다지요.
물론 호시 탐탐 강한 숫컷에게 접근하는 다른 암컷을 경계하는것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요...
물론 숫컷도 아무 암컷이나 선택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암컷에게 다가가 구애를 한다지요...
그런데 우리 인간 세상에서는...
강하다고 하는 기준이 뭘까요?
그 기준을 정하기 전에 좀 더 본능적인 부분을 원초적으로 표현해 보면....
동물의 세계에서처럼
편안하고 안전한 미래를 꿈꾸는것이 모든 인간들의 욕망에 한 부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욕망을 채우기 위한 필요 충족부분이 얼마나 많은 재화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 관심사가 아닐까요?
아주 오래전 읽은 소설속의 한 문장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 글 귀가 있어요.
" 사랑이 침만으로 되는줄 아니?" 라고 묻는 여주인공의글귀요.....
많은 사람들이 김중배의 다이아몬드를 쫗아가는 심순애를 바라보면서 욕들을 하지요.
돈에 눈이 멀었다고.....
가난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한다고 하는 이수일을 동정하면서.....
하지만
현실, 우리들의 세계에선 강하다고 하는것은 과연 무었일까요?
잘생긴것, 부드러운 마음, 싸움을 잘하는것, 공부를 잘하는것, 키가 큰것, 몸매가 좋은것.....돈이 많은것...?
만약 우리가 동물의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객체라면
과연 여러분이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하여 (또는 미래의 가족을 위하여) 남들보다 더 강하다라고 스스로 여겨지는
부분은 무었일까요?
사랑하는 여자와 가족을 지키기 위한 비장의 무기는 무었인가요?
아, 왜 이글을 썼냐하면요...
필리핀에 있는 여자들이 한국 남자들에게 호감을 표현하는데 그것이 돈에 대한 욕심때문이라는 글을 접하다 보니까..
필리핀 사람이 아닌 한국 사람이란것도 이 나라에서는 가족을 갖기 위한 하나의 우세 조건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적어 보았습니다.
과연 그런 필리핀 사람들이 돈에 눈이 먼걸까요,? 아니면
2세를 편안하게 키우기 위한 동물적인 원초적 본능의 발로일까요...
나름 궁금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