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힘드네요 필리핀

조심하시고 또 조심하셔서 원하는것을 이루고 돌아가세요

짜증나는 필리핀놈들...... 부끄러운줄을 모른다니까요!!!!

남자도 적응하기 힘든 일들이 많은데 여자분은 더할겁니다. 제 필리핀 와잎도 치근덕 대는 필리핀 남자들한텐 치를 떨더군요. 이나라 애들 부끄럼 없이 들이대는건 정말 민족성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노소를 가리지 않죠... 남편이 있다 해도 '그래서?' 라고 대답하는 놈들의 종교는 무엇인지 궁금해 지기도 합니다. 성이 다르기 때문에 조언해주기 좀 그렇지만 남친 있다, 결혼했다, 넌 내 타입이 아니다, 너 돈 많냐, 난 남자 싫어한다 등등 여러가지 대응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여자 룸메를 구해보는 것도 방법이겠고, 하숙집에서 생활하는것도 방법. 제 와이프랑 같이 수업 듣던 한국 여학생은 교회에서 운영하는 숙소도 이용하더군요. 화이팅~

마음이 아프네요....쩝 전 여기서 학교를 안다녀서 환경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상황이 생길만한 여건은 최대한 피하면서 지내시는거 밖에 뚜렷한 방법이 안보이네요... 그리고 비록 여학생들이라도 최대한 무리를 이뤄서 다니는게 좋을것 같네요. 도움될만한 얘기는 드릴만한게 없구 그냥 님의 아픈 마음 공감해 드립니다.. 아... 구질구질한 삐노이들...

힘드신건 이해되는데요 건데 여기가 기회의땅이라고 표현하셨는데요 어떤 의미로하신 말인지...뭘 기대하고 오셨는지... 아 그리고 우짜던동 힘내세요.. 어차피 왔으니 견뎌내야죠...

회사원이면 강해보이는 여직원(30세이상)을 룸메로 앉히시면되는데요. 학생이라 좀 아쉽네요.

ohhhh 정말 맘 아프군요..제생각인데.. 믿을 만한 한국 친구를 만드세요.. 남친이든 여친이든.. 어디계신지 모르지만.. 저는 한국에 있읍니다. .. 그쪽 한인회 연락 하면 믿을 만한 한국사람.. 소개 해주지 않을 까요? 힘내세요.. 약한자는 먹히는 세상입니다..만약에 계속 힘들어지면 한번 쪽지 주세요..

필리피나 여자 친구들을 사귀세요^^ 함께 다니면 힘이 많이 될듯 합니다.

혼자 살지마세요,,,, 여자 혼자 산다 고도 절대로 말 하지 말구요.... 정말 위험 해요 필리핀 사람 한테건 한국인 한테건 친구나 오빠랑 같이 사는 것으로 하세요...걱정이되서...

이제 따갈로그나 세부아노가 귀에 들리시기 시작하면 또다른 세상이 열릴것입니다. 이것들이 웃으면서 얼굴앞에서 얼굴색 하나도 안변하고 욕을했었구나, 자기들끼리 이유 없이 웃던것이 그냥 이유가 없던것이 아니었구나 등등... (남자들 특성상 성적인 농담두..) 한국분들 특히 여성분들 살기 쉽지 않은동네입니다. 그저 끝까지 힘내시라는 말밖에 하지 못하겠네요, 그리고 뜻하시는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_^

그린벨트에 사는 제 친구도 (여자) 항상 주의에 필리핀애들밖에 없다면서 투덜되는데요~ 두분이서 모임한번 만드세요 주선은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ㅎㅎㅎ

네 한국 생활이 많이 그립겠네요 그래도 공부할려구 갔으니 열심히 하시고요 밝은 생각만 하세요

필리핀 넘들은 애나 늙은이나 조금 예쁜여자분이 있으면 정말 개눈깔이 되가지고 빤~히 대놓고 쳐다보더라구요. 그 개눈깔 아시죠? 숫놈 똥깨가 암캐 궁둥이 따라다닐때 하는 그 개눈깔, 필리핀 넘들 여자쳐다볼때 눈깔이 딱 그 개 눈깔입니다, 개 눈깔. 지프니 탔는데 제 옆에 않은 이쁘장한 젊은 필리핀 여자를 맞은편에 앉은 피노이들이 다 그 개눈깔이 되가지고 쳐다보는데, 제가 다 민망하더라구요.

그것도 인생사는데 한 부분 이다 생각하고 무시해버리고 오신 목적이나 하루빨리이루식

오히려 님에게는 기회의 땅이라고 생각되네여. 어떤 일이든 힘들고 고통스러운 때가 찾아옵니다. 그것을 극복해 나갔을 때 성숙하게 되구여.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이게 나를 한창 커나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극복해 갈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것을 비관적으로만 치부하시고 스트레스로 작용한다면 전혀 자신의 삶과 성장에 도움이 안됩니다. 아직 젊으시잖아여. 젊었을 때 사서 고생한다고 하는데.. 힘 내시고 더욱 학업에 매진하여 정말 큰 사람이 되세여.

여자 혼자서 필리핀유학이라. 제 의견은 자신의 내면의 목소릴 따르시라는 겁니다. 주변의 목소리들에 너무 휘둘리지 마시고요.

혼자살지 마시고 룸메이트 구하세요. 룸메이트랑 한달정도 살아보고 어떤게 좋은지 결정해보세요.

딸 둘이 하나는 대학 졸업하고 한국 돌아갔구요 둘째는 지금 대학교 4 학년 올라는데~ 저희딸들은 저렇게 심각하지 않았더랍니다. 물론 지나다닐때 빤히 쳐다보고 그런건 있었지만 치근덕 거림의 수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되도록 우범지역은 피하시고 혼자 다니시지 마세요. 아마 적응기라 각종 스트레스가 많을텐데 잘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한국여자 혼자.. 너무 힘드시겠네요.. 위에 분들 말씀대로 룸 메이트를 구하셔요.. 또한 혹시라도 님의 차림새가 너무 눈에 띄었던건 아닌지 점검도 좀 해 보셔요.. 한국 젋은 여성들은 일상적으로 입는다는게 여기서는 많이 튀어 보일수가 있어요.. 행복해 지시길 바랄꼐요~

힘내세요.

사실 한국문화에 익숙한 분들한테 (특히 서울처럼 모든게 다 갖춰진 지역) 필리핀은 진짜 스트레스죠.. 그런 불편함이야 다른 나라 (심지어 미국)에 가도 있지만 문제는 거기에 안전문제까지 등장하고 이동네 애들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고.. 그럼 위축되어서 그냥 방콕(?)을 시전하게 되면 그때부턴 모든게 우울해집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더 위험하고 더 할일이 없으니.. 여긴 문화생활이라고 할만한게 거의 없쟎아요.. 정말 해탈하시고 목적을 이뤄가는것에 집중할 수 밖에..

벌써부터 필에서 우울함을 느끼면 무척 힘들어요. 필에서 자신의 감정을 콘트롤 할 방법의 자구 노력이 필요 할 것 입니다. 필에선 지역마다 피노이거주지역이 질이 안좋은 지역이 있습니다. 같은 학생의 친구를 잘 사귀어 많은 정보를 얻으세요. 피노이나 필리피나사람들의 낙천적인면..사교성등은 대단합니다. 그래서 외국인들에게 접근해서 호기심과 호감을 표하는 예가 많습니다. 처다 보기도 하고 눈이 마추치면 눈웃음으로 아는척 합니다. 그런 필사람에게 한국사람들이 어떻게 받고 어떻게 대면해야 하는지 주위의 한국 사람들에게 대화를 많이 가지세요. 단... 음흉한 한국 자 ㅂ 넘들은 피하시구요. 또한... 옷차림에 신경 쓰세요. 가만이 보면 필에서 자유분망한 분위기에 휩싸여 너무 얍게 옷을 입는 경우가 종종 보이던데..그러면 안됩니다. 우선 피부색이 틀리기 때문에 피노이들 더욱더 눈길은 주는 것 입니다. 필에서 있으면 필리피나 학생처럼...하고 다니세요. 필에 있으면 필사람들과 옷 ..문화 .. 생활..습관등 그들만의 식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필은 외국 입니다. 그점을 잊지 마세요. 거두절미하고.. 솔직히 오랜동안 얼마나 많은 한국사람들이 필리피나를 우습게 보고 행동하는것을 필사람들에게 보여 주었는지 학생은 잘 모르것 입니다. 함부로하고.. 돈이면 필리피나 쉽게 사귈수 있고.... 이용하고...임신시키고 도망가고.. 이런등등의 모습들이 오랜동안 필사람들의 눈에는 좋게 보이지 않았을것 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질 안좋은 피노이들이 한국여학생들을 타켓으로 여기는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관광온 또는 방문차 필에온 한국여성들이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입고 돌아가는 모습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마는 정말 자구노력이 필요 할 떄 입니다. 옛전에 옷을 야하게 입은 한국여학생이 친구와 놀다 혼자 택시를 타고 가다 택시운전기사 에게 납치 당하여 우범지역으로 끌려가 몸과 마음 망신창이가 된적도 있습니다. 자신의 자구노력없이는 함부로 행동해서는 안되며 한국여학생이 필에서 조심하고 주의해야 할 것 입니다. 필은 남의 나라 입니다. 한국에서 하던 행동 ...습관등은 가려서 하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흠~~~ 힘드신거 이해합니다 ㅡㅡ;; 남자인 저도 힘든데요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일하랴~ 퇴근하고 맥주한잔 하러 갈데도 없고 가면 사람조심하라는 스트레스에 ㅡㅡ^, 그래도 학생이 아니라서 감솨합니다 공부만 하라고했으면 아마 미쳤을 겁니다 ㅠㅠ 힘드시겠지만 밝은 미래를 위해서 고생한다고 생각하시면 좀 편해지실까 합니다 기운내세요 화이팅~~~ ^^*

이나라 여자분 혼자라..것도 학생.. 정말 조심하길 빕니다.. 다른 뭐라 말씀드릴게 없네요 잘모르는 룸메이드를 구하라는것도 좀 그렇고,... 조심 또 조심하시길..

가능한한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세요... 왜 여학생이 필에서 생활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한국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힘들어도 힘 내시고 조금만 참고 견디시면 목적하신 일들을 이루고 언젠가는 웃으면서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겁니다

최선책 : 필리핀을 떠난다 차선책 : 잘나가는 차이니즈 남자 친구가 있다고 뻥친다 필리핀 아그들 차이니즈 라면, 깨갱 합니다. 택시를 타든 멀 하든 간에, 아유어 코리안 하고 물어올때, 노. 아임 차이니즈 ..하면 그 다음부터 거의 수작 못 들어 옵니다 이놈들도 알거든요 지네들 정치경제를 지배하는게 차이니즈 라는걸 그리고 그네들이 지네들을 어떻게 다루는지도.. 위협용으로 차이니즈 말 몇개 익혀서 겁 팍 팍 주면 됩니다...ㅋ

이쁜게 죄내요 . 안타갑내요. 약간 남장을 하심이 어떨지요.^^

웬만하면 진실로 한국으로 돌아가셨으면 합니다.. 차마.. 잔인하고 무지하며 여성을 평생 약에 취한 성노리개로 만드는 영화같은.. 피부가 흰 외국여성 인신매매의 현실이 있음을....글로 더는 자세히 못쓰겠군요 세상에 변태도 많고 더러운 잡놈도 많지만 필처럼 잔인한 한국잡넘들 많고 대부분의 개념없이 잔인한 필애덜처럼 미개한 잡넘 유전자인 실제 부족국가인 무늬만 국가도 드물답니다.. 든든한 뒷배경이 없거나 돈이 없으면 필에서는 생존을 위한 극악의 동물적 몸부림만 존재하고 있답니다.. 필은 국가가 아닙니다~필 국가시스템은 디스플레이라는걸 명심하십시요~~ 사람찾기에 일부만 나오는 여성실종자들 보면 너무도 진심으로 걱정이 된답니다..

이 거지같은 나라에서 무슨 희망을 얻을려고...좀 못해도 여자는 몸편히 여성이 대우 받는 나라로 가세요...

필리피나들여서 치근덕 대는것은 아니겠지요..... 남자니까..... 한국남자들도 만만치 않치요... 그런면은.....^^!! 항상 조심하세요.... 어디를 가든지..... 자신이 먼저 조심하고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조심하고 바르게 행동하면 아무리 필리피노라도 함부로 하지 못합니다.... 틈을 보이지 마세요.... 공부하러 왔으니 열심히 공부하셔서 이루시고자 하는것을 이루고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화날땐 화내세요~ 미국사람은 화나면 화냅니다. 여자라고 안그런 사람없구요, 어처구니 없는일 많겠지만, 언어가 조금늘어감에 따라 자신감도 늘어나게 되고, 위에 언급하신 일들은 한국, 필리핀 뿐만아니라, 전세계 어디를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즐기세요, 님이 어리어리해보이니까 들이대는 것일수도 있어요. 타인의 행동은 자신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생각합니다. 양키언니들한테 치근덕 거리는 피노이 못봤습니다. ㅎㅎ 워낙 기가 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