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기

 

필: 웬만해선 찾기 어렵다

한: 웬만해선 지나치기 어렵다.

 

민원인 입장

 

필: 웬만해선 신경 안 쓴다 오든지 말든지

한: 웬만하면 과잉친절에 되레 미안해진다.

 

민원제기시

 

필: 웬만해선 말귀를 못알아 처 드신다

한: 웬만하면 말 안해도 알아서 다 해준다

 

민원불만시

 

필: 웬만해선 어떤놈이 담당자인지 알수가 없다.

한: 웬만하면 하자보수 처리 확실히 해준다.

 

민원중대 불만시

 

필: 웬만해선  대빵 불러낼수 없다. 폭격한번 하기 전엔

한: 안불러도 알아서 나와 사과한다.

 

 

필리핀 사시는 분들이 제일 불만 상황이 아마 관공서 관련되었을때 라고 생각합니다.

관공서만 놓고 봤을때

필은 아귀지옥

한국은  천당이라고

감히 단언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