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고에는 진실과 진심이 없다!

제가 진실되고 진심이란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진실되고 진심으로 접하시는 다른 분들에게 예의가 아닌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독설과 욕설만 난무하는것 또한 아닌것 같습니다. 잘 모르면 빠져라면 빠지겠습니다.

it is impossible. also any cite

진실과 진심이 통하는 필고가 되길 바랍니다.

네~~~ 저두 할 일도 없구해서 여기 들어오지만 참... 점점 이상해지네요... 잘도 모르면서요.. 한국가서도 이런말이 나오면 사이버 수사대에 문의할라구요... 사람잡기 참 쉽네요..

그래도 천년 소나무님같이 진실하신분이 있으니까 필고에서 살만합니다.ㅎㅎ..항상건강하시길..

왜 또 그러시는지요? 배려하시는 분이 대놓고 저번에 읽는 사람 기분 더티하게 글을 쓰신 건지요. 이제 그만 충고질을 놓으시지요. 어르신. 레벨두 좀 더 키우세요오. 여러 아이디분덜 교대로 참 징하시네요. 차라리 악행이 진실로 드러난 망나니들을 진심으로 흉이나 같이 봐요. ㅋㅋㅋ 가식적으로 이미지구축에 올인하시는 것보다 나을지도 모르지요. 적극적으로 지지한다신다며 딴쪽으로 누구들이 무서워하네 하시며 무서운 필고 만드시지 마시고요. 무서운 필리핀만드는 사람덜은 누구덜의 형님아우좋아하는 비호감집단덜아닙니까? 오프라인서 놀래키기 좋아하는 사람덜이요. 약점잡이에 몰두하는 ㅋㅋㅋ 이번에 방구씨처럼 관광객덜 훠이!하다가 빵으로 가는 사라져간 노병들도 좀 뭐라해주셍요.. 부패경찰덜 데리고 그동안 얼마나 엄한 사람덜 못살게 굴었을지 그런 사람덜은 전혀 눈에 안보이시나 보지요. 헛웃음만 나옵니다. 시끄럽기도 좀 해야 사람사는 냄새가 나지요. 필고가 무슨 군대인가요?

말이란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수단을 이용해 생각을 전달합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대화를 합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말 품새를 보면 그의 학식을 어렴풋이 짐작을 할 수 있었죠. 말이 없다면 몸짓같은 행위로 전달해야 하죠. 하지만 그 한계가 있어서 생각을 나누는 가장 기본은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이란 말과 같이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글이란 말과 달리 같이 있지 않은 사람에게도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수단이죠. 말을 축적할 수 있기 때문에 문자는 영장류만 가지고 있게 되었죠. 또 다른 방법 들로는 그림, 부호, 암호 그리고 요즘 세상에는 동영상 등등...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사람의 감정과 의사를 제대로 전달하는 데는 말과 글이 최고입니다. 또한 글은 나의 생각을 말을 하는 것과 똑같은 잣대와 습관, 학력, 마음씨 등등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은 곧 나를 처음 보는 혹은 나의 됨됨이를 평가하는 수단이 되기도 하죠. 작금과 같은 글로벌 인터넷 시대에 님들과 나는 글로써 만나게 되었죠. 이렇게, 글로써 처음 만나거나 몇 번 마주한 다음부터 글의 품새를 보고 닉네임을 평가하게 됩니다. 진실과 진심이 없다, 욕설과 독설이 난무한다, 따뜻한 만남의 장소가 되었으면 한다...등등의 글을 보면서 같은 글과 같은 자리에서 바라보지만 나와 다른 시각으로, 나와 비슷한 시각으로, 나의 생각을 넘어서는 수준의 시각으로 때로는 눈살 찌푸려지는 시각이 들 때가 참 많았습니다. 이것이 생각의 자유,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되지만, 저 역시 "쿵"하고 한번의 댓글을 접했을 때 자유도 매우 중요하지만 무질서한 자유보다는 틀이 있는 자유 즉, 자율이 중요하지 않나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누가 틀 속으로 들어오라면 "자유를 보장하라!", "자신들의 잣대의 틀에 집어 넣으려 한다" 등과 같은 또 다른 안티가 분명히 따르게 될터, 그렇지 않으려면 자율이라는 것은 여기를 방문하는 스스로가 타인에게 위해가 될, 위협이 될, 심기가 상하게 될 그러한 글들을 조절하면서 올려야 하겠죠. 이 역시 어려운 것은 이 필고를 이용하는 생각이 모두가 다 같을 수 없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때로는 정을 나누고 싶어서, 때로는 친구를 만들기 위해서, 때로는 팔기 위해서, 때로는 사기 위해서, 때로는 물어보기 위해서, 때로는 대상을 물색하기 위해서...등등과 같이 다양하다는 거죠. 그래서 여러 게시판이 나누어 진 것이 아닐까 싶네요. 진실과 진심으로 글을 올리면 타인들도 진실과 진심으로 대하여 줄 거라고 바라는 것은 아직 때가 타지 않은 어린 애들한테나 바래야지, 너무 사회에 대한 때가 잔뜩 묻은 우리에게는 무리한 것 아닐까 생각되네요.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죠. 그리고 너무 믿거나 의지하면 절대로 안되는 필리핀 한국 교민 사회에서 어떻게 진실과 진심으로 자신을 열어 놓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따라서, 타인에게서 찾지 마시고 자기 자신 안에서 진실과 진심을 찾고 또 표현해 보십시오. 그것이 좋으면 타인도 저절로 따라가지 않을까요?

이제 아셨수?

방구 좀 그만뀌세요. 어르신 4차원 둥글베이님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아이구 배야. 필고 감옥만들기 일등공신이십니다. ㅋㅋㅋㅋㅋ 가끔씩 나타나셔서 엉뚱한 하소연하고 이상한 분위기 만들고 가시네요. 필리핀의 말도안되는 걸로 우기는 정신엉망으로 만들기 장난질이 되시겠습니다. 조심하세요.

음,,

일전의 그 화려하신 당근과 채찍의 말빨은 어디로 가시고 [당근은 작고 채찍은 대따만한] 안되니깐 끙끙대시며 애매하게 필고를 붙들고 늘어지시나요? 자기정보로 가입은 하시고 이러시는지요? 미국식의 정신흐리는 된장질이나 그만하시지요. 님의 본모습은 지적질하실 때부터 알아보았습니다. 필리핀에 술좋아하시는 분덜 참 많아요. 한쪽으로 추천하시면서 교묘히 깎아내리시려했던 분덜도 동조하시는 거 다 보입니다. 그런다고 제가 꿈쩍이나 하겠네요. 하하하하하하하 이러니 한국분덜이 필리핀을 가고 싶어도 무서워서 못가는 거지요. 정신이상한 망나니만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