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보다 나와 함께 살아온 날이 많은 내 아내.

유현미님에 생일을 필고를 통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달리 축하방법이 없었구요,

떨어져있어 맛난 음식도 함께 나누지못해 더 미안합니다.

늘 활기차게 지내시구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