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와이프가 보고싶어....수화기를 들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갑자기 애들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또 수화기를 들었습니다.

사랑한단다.

 

사무실 귀퉁이에서 혼자 훌쩍거리다가.....

못내 담배 한가피 입에 물고 사무실문을 열었습니다....

가끔은 눈물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남은 오늘 행복하세요~~~

 

http://youtu.be/Av6TYPspq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