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을  갖게  만드는  오늘,  그리    별다를게    없는  오늘, 

밑에   있는  "  어느 아빠의  이야기"  란   글을   읽고서,   눈물이  나서  , 눈물을  삼키는  오늘,

내  주위에   있던  사람들,   하나,,  둘 ~~  ,.  나를   멀리  하는  사람들과 

무슨  이유로,   나를   슬프게   하는건지     알고   싶은  오늘,,

제가 세상에 처음 나오는 날, 눈이 엄청 부시었던 기억이 납니다. 온동네 떠나 갈뜻 울어 제겼던
그날이, 어제 , 그제 같은데,, ,. 인생을 논할 나이가 되는 오늘이 제 생일 이란걸, 어제 알았 어요,

바쁘게 살다 보니, 까맣게 잊어 버렸던, 날이 글쎄, 오늘 이랍니다 축하 해주세요,

지금은 조용하게 맞는 생일 이지만,온라인 상으 로나마, 많은 분들이 주위에 계셔서,

혼자라는 느낌을 떨쳐 버렸 습 합니다.

여러분들,축하 해 주실 거죠 ?

친하게 지냈던 사람 들이, 하나, 둘 ~ 왜 ? 나를 버리고 가는 건지 ,

내가 무엇을 잘못 한건지 슬픈 생일 날에,

마음  가라 앉히고, 같이  술잔을 기울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