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백인이 필리핀을 싫어하는 20가지 이유

맞는 얘기만 하네요. 그중엔 적응해 버린것도 있고, 절대 적응 안되는 것들도 있고요. 술먹고 단체로 소리지르며 다니는건 우리에게만 흔한 문화인가 봅니다. ㅎㅎ 3.5년 살았다는데 그 정도의 수준에서 보는군요.

이 사람 완전 정신 병자 처럼 보이네요. 사실적인 내용도 포함되었지만, 표현하는 과정에서 과장된 부분이 있구요. 그리고 저런 단어를 쓴다는 게 ... 내용이야 어떻든 저 사람 자체가 좀 혐오 스러워 내용 조차도 귀에 들어오지 않네요.

뭐 100퍼 공감가는 내용 이네요. 백인 눈에 비치는 모습이나 한국인인 저의 눈에 비치는 모습이나. 여기 저기 한인 사이트에 많이 오르락 내리락 하던 내용과 같네요. 한국인에 관한 내용은 애교로 봐줄 정도고.. 하여간 재미있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좀 시니컬해서 그렇지 저도 대략 거의 공감이 가는데요. 그래도 그곳에 가는 것은, Y ?

다 맞는 말이네. 차라리 이슈가 되었으면 하네요. 본토인들이 외국인들의 생각을 알 수 없으니. 저렇게 생각하고 있어도 누가 물어보면 저렇다고 얘기 할수 있나 ㅋㅋ 당장은 기분나쁘겠지만, 필리핀 사람들도 인식하고 있으었으면 좋겠네요. 어려서부터 봐와서 무의식한것들도 많을테니

푸하하하하하하 이런 동영상 나올 줄 알았네요. 역시 어메리칸. 서슬퍼런 필리핀에서 옳은 말하기 쉽지 안흘텐데. 참으로 기개있군요. 필리핀사람들도 좀 정신차려야됩니다. 외국인에 대한 배려없이 푼돈에 귀찮게하다가 본전도 못찾을 수 있으니깐. 몰려다니는 한국인덜에 대한 비판도 틀린 말 아니네요. 나라망신 조폭문화 숨길 수 없지요. 그리고 엄한 넘 정신병자만들기는 한국도 적극 수용하고 있는 후진 악습인데. 피노이덜이 미국인 정신병자만들기에 성공한 듯..

필러버가 아니기에 할말은 제대로 하는넘이군욤~~ㅎㅎ

사실...논할가치도없는..쀨리핀 삐노이가..사람이냐?..중간이지..사람과짐승(남생각을..전혀안할때) 그럼..오째서..삘에사느냐....(갈때가..마땅찮아서) 아무리..유식한사람도..삘에...오래머물면..개차반이되드라 언능,떠나야되는뎅...

네 자신을 개나 줘버려라.. 더러운 양키놈.. 인간을 바라보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 조차도 안 돼있는 놈의 잘난 척하는 걸 끝까지 보고 싶지도 않구먼..

틀린 말은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좋지 않은 점 몇가지들을 적나라하게 늘어놓기는 했지만 보니파시오에 가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필리핀 같지 않은 필리핀. 그 곳에 가면 언젠가는 필리핀도 이렇게 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을 갖게합니다. 모든 한국인들이 영어를 아예 못한다고 치부하는 점은... 글쎄요? 그런데 이 영상에 나오는 배경은 어디인가요? 앙헬레스????

꼭 몽키같이 생긴넘이 쓰레기같은짓을 하는군요....

세부에서 촬영한거 같네요...! 잰 마닐라를 가면 세부가 좋다는 것을 알텐데..

외국인 정신병자만들라고 혈안이 된 피노이덜 ㅋㅋㅋ 차가지고 빵빵대는 것두 그렇고 아직도 저러구덜 사는 가봐요. 역시 오프라인 상에서 자제와 배려가 부족한 필리핀에서의 관광목적의 장기체류는 재고하시길. 미성년자 과도한 구걸 길거리 오줌싸기와 그리고 한국인조폭문화의 추태는 저도 전부터 얘기했는데 정신사납게 빵빵대는 차와 구걸하는 애들한테 돈안주는 게 좋다는 것은 다시 상기시켜주어서 고맙네요. 추가하면 피노이덜 버스에서 길거리행인대상 장난감총가지고 겁주기도 합니다. ㅋㅋㅋ 한국인덜도 오프라인서 몰려다니면서 배려없이 남들 겁주면서 나라망신하고 다니는 넘들은 욕 처먹어도 쌉니다. 좀 과하긴 하지만 후련함. 피에쑤. 미국인의 우월의식과 욕은 아쉽습니다.

미친 개가 저좀 봐 달라고 짖어 대는 꼴이 가관이 아니네여..ㅋ

차량들 경적소리는 좀 오버하는듯... 베트남 하노이에서 하롱베이를 한번 다녀와 보면, 이부분은 쑥 빼버릴텐데... ^^

ㅎㅎㅎ 내가사는 세부의 낯익은 거리들이 나오네요 나래이션만 좀 정화 하면 100% 맞는 말 입니다. 닭소리의 괴로움과 가라오께 음악의 가슴떨림을 느껴 보지 못 한 사람들은 잘 모를 겁니다. 얼마나 끔찍 한지 ㅋㅋㅋㅋㅋ 한국사람들에 대한 언급도 좀 심하지만 틀린말은 아닙니다. 여기에 나온 한국인거리는 세부의 IT PARK 앞의 식당들인데 목, 금, 토 일에 그앞의 나이트크럽이나 거리, 또는 음식점에 직접 들어가보면 왜 비디오에서 언급 했는지 이해가 될걸요. 영어 배우러 왔는지 삼삼오오 나이트 클럽으로, 술집으로, 요즘 세부 한국 음식점들 칸막이 설치 하느라고 난리들 ㅋㅋㅋㅋ 칸막이 없는집은 장사가 안되요 이유요? 글쎄요 여기 오셔서 그들에게 물어 보세요 왜 칸막이 테이블을 찾는지 ㅋㅋㅋㅋㅋ 오픈 된 음식점 홀에서 과감하게 필리피나와 살 부딪치는 학생들도 많아요 ㅋㅋㅋ 아무래도 필고의 정의감 넘치는 회원들이 몽둥이 하나씩 들고 정화위원 완장차고 돌아다녀야 될것 같네요 그나저나 저친구 비자 연장이 될까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ㅎ

페북에서도 피노이들 난리 흥분 하고 있던데.. 자기가 태어난 나라는 왜 이럴까 애기 하다가도. 애국심도 강해서 많이 흥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