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사이가 멀어진 두 친구가 있었습니다.

어떤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사이가 갈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두사람에게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두사람 다 똑같은 대답을 했습니다.

"그애가 먼저 저에게 말을 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말을 하지 않은 겁니다."

그들은 계속 상대방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며

누구도 먼저 다가가지 않았고 말을 건네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두 사람 모두 소중한 친구를 잃어 버렸습니다.

 

 

오늘은 친구를 다시 찾으려합니다...

서초동에 맛난 곱창집이 있습니다.

거북곱창이라고^^~~~

아직도 덜 자라서인지 설레이는 아침입니다^^

 

http://youtu.be/siMfVqkTD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