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의 전투 사이에서 재수 없게

필리핀 근로자가 3 명이 살해되자

필리핀 정부는 2011년 12월 시리아에 체류 중인 필리핀 근로자 1 만명에게

강제 귀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여행 주의보를 내립니다.

관련 기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5556099

 

물론 필리핀으로 다 돌아 온 것은 아니지만 대한민국 정부와는 조금 비교 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수 없이 납치, 살해 되어도 그 사실을 숨기는 데에 급급했지

필리핀에 체류 중인 한국인들을 강제 귀한 명령을 내리지 않습니다.

필리핀은 합니다.

그들은 가지고 있는 것이 오직 자존심입니다.

대한민국은 못합니다.

민주주의 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