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어떻에 사십니까
어제 한국에 왔습니다. 거의 4개월정도 만에 들어 왔네요...
2-3 개월 마다 들어가는데 이번에 많이 한국이 많이 춥다고 해서 3월말 봄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도 아침 저녁 많이 춥네요.. 어제 서울에 내려서 추워서 길거리에 있는 오뎅을 사먹었습니다
추운아침에 길거리에서 오뎅국물에 오뎅 캬 ~~ 바로 이맛이더라구요..
그런데 가격이 오뎅하나에 1000원이더라구요.제가 어렸을때에는 100원이었는데 이젠 10배가 올랐네요
그리고 편으점에 가서 음료수를 하나 사먹을려고 들어갔는데 제일 싼 음료수가 800원 켄커피 일반커피음료는 1800원
이더라구요. 그리고 기본으로 음료수하나 사먹을려면 1600원 이상은 있어야 겠더라구요
그리고 아침을 먹으려고 식당을 가니 된장찌게가 기본이6500원 허걱 그런데 안에든거 없더라구요
하여튼 한국 물가 장난이 아님니다.
이젠 한국에선 그냥 군용비상식량 사먹고 죽기전까지 버티는 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물론 부자님들이야 무슨 상관이겠습까? 요즘안그래도 월급은 안오르고 공과금은 오르고 물가 오르고
베이비새대들과 청년들은 전부 실업자가 되어가는 이나라
그런데도 이번에 입국할때에 보니 중국에서 오는 외국인근로자들이 떼거지로 200명 이상씩입국하고
당연 기업인 입장에선 싼 노동력이 좋겠지요 ..하지만 그 부메랑이 우리들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모르는거 같습니다
하여튼 아침에 간만에 한국에서 차거운 공기 마시며 벌벌 떨면서 글을 올립니다
오늘 부터 한국 음식 여행이 다시 올릴려고 합니다 ..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그럼 즐 거운 하루 되세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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