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는 악마고 성철은 사탄이라고 하는 개독 조심하세요.

전 무교로 기독교는 아니지만 부모님은 불교쪽, 어느 종교든 적당히 믿음생활하면 좋다고 생각되네요.

대체 뭔 말인지... 아하!!! 윗분도 뽀기네... ㅋㅋㅋ 반갑습니다. 뽀기 모임 합시다...

개독양반들은 기독의 안티들이죠~~ 기독교를 사망의 길로 안내하는 양반들..

그리 말하는 사람들 스스로가 악마임을 모르니 문제입니다.

혹시 마닐라 게시판에 매일 올라오는 글때문에 그런건가요? 종교는 사랑 같아서 강요한다고 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조금씩 키워나가거나 첫눈에 반해버리거나 ㅋㅋㅋ 인샬라~

다짜고짜 무슨말이여?

종교조폭이요?ㅋㅋㅋ

하느님은 머니 머니 해도 머니를 좋아하지요.. 하느님은 모든일을 하실수 있지요 단 돈이 필요하지요 개독들도 순수 개독이 있고 돈을 믿는 돈독이 오른 개독들이 있지요.. 하지만 자기 자신은 모른다는거 . 저도 필리핀에서 많이 봤습니다. 왜 같은 좋교라도 한국 사람들과 만나면 전부 사이비가 되는지. 저도 여러 교회를 가봤습니다. 좋은 교회도 있었고 정말 감동적인 삶을 사시는 분들도 있으셨지요. 반면에 어떤 목놈은 교회돈하고 보증금하고 있는거 없는걱 다 들고 나르는 목놈도 봤구요 비에프홈 근처 그리고 어떤 목놈은 한국 교회를 통해 영어연수온 어린학생들을 잡아놓고 학원커미션 하숙집 커미션 등등 장사하는 사람도 봤구요. 어떤 인간은 한국교회에서 장로 외국으로 봉사 가야 장로된다고 오는 사람들 받아서 돈받고 못사는 사람들 동내가서 과자 부스러기 몇개 집어주고 봉사활도 하는척 사진 몇개 찍고 저녁마다 필리핀 야간 투어 시켜주는 사람도 봤구요 (이거 한국에서 많이 옵니다. 필리핀 목놈들 짭짤하다고 합니다. 한번오면 몇백씩 버니까.) 전그리고 필리핀에 있는 한국 교회 목사님들 자녀분들이 어떻게 브랜트스쿨을 다니는지도 궁금 합니다 한학기 등록금이 몇천만원하는 그리고 한달 랜트비가 200만원이 넘는 아이알라 알라방 빌리지나 포트 보니파쇼에 있는 목놈들도 궁금합니다. 목회 몇번하고 얼마나 돈을 많이 벌길래? 반성해야 합니다. 한국이나 필리핀이나 열심히 자기 한몸 희생해가면서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들 까지도 같이 욕을 먹이니. 전에는 교회하나 사는데 많이 비싸는데 요즘엔 가격이 많이 내렸다고 하더이다. 장사가 잘 안되는지 그래도 어떤 목놈들은 다른 목놈들이 장사좀 할려고 교회를 살려고 하면 한달 기본 몇천은 나온다 하고 사기쳐서 교회 팔아먹는 새끼들도 있고 교회 사고 나서 장사안되니 또 다른 사람한 테 덩탱이 눈탱이 치는 넘도 있고 교회 장사 잘된다고 하니 교회 장사할려고 3개월 속성 코스로 목사자 격증 돈주고 사서 장사하는 사이비 목놈들도 있고. 어떤 유명한 교회의 목놈은 여자분들이 목사한다니 어떻게 귀져기 차고 목사를 할려고 하는냐고 하는 정신줄 놓은 인간도 아닌 인간도 많은데 하여든 전 절대 교회 안갑니다. 전에 교회 그냥다니니 먼놈의 헌금에다가 십일조 생일헌금 무슨헌금 감사헌금 등등 돈 봉투만 10개가 넘더이다. 그래서 하나도 안내고 그냥 밥값정도 100페소 정도 돈주니 목사가 지랄지랄을 하면서 집중 상담들어가고 그래도 돈 안주니 교회가도 인간 취급도 안하더이다 나도 하느님을 믿는데 그냥 믿음잉 중요한것이 때문에 그냥 집에서 기도 하고 찬양을 합니다. 교회갈 필요 하나도 없습니다. 뭐 돈많은 사람들은 돈빼끼러 자기가 가겠다면 몰라도 하느님도 나를 믿으라고 했지 교회를 가라곤 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나무아미 관세음 보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기독교는 기독교요 돈은 돈이로다... 관세음보살....

수리수리 사바하 수수리 사바하

종교는 사람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으면 그거로서 종교의 목적이 다 되는게 아닐까요? 상대방의 종교도 인정을 할줄 아는게 진정한 종교가 아닐런지요? 서로 믿는것이 다르다고 해서 이단이다 아니다라고 말 하는것 자체가 잘못 된거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