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들의 명품사랑
한국사람들의 명품사랑은 각별한거 같습니다.
물론 중국도 예외는 아니지요 필리핀도 없는 사람들도 짝뚱 명품가방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지요
그중에서도 특히 한국사람들이 더 명품사람이 각별한거 같습니다.
대학교를 가더라도 여자분들 명품으로 도배를 하고 다니는 새내기 여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 솔찍히 명품 디자인 별로 인데 그냥 제생각엔 할머니들이 좋아할만한 디자인이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하긴 서양쪽에선 젊은 사람들이 거의 명품을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뭐 패리스 힐튼이나 영화 배우정도 되면
명품으로 떡칠을 하고 다니겠지요. 주로 서양에선 할머니들이 명품을 많이 하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벌어놓은 돈도 있고 자식들이 생일선물로 준 것도 있고 남펹죽고 보험이나 재산상속으로 돈이 많으니
뭐 이제 살아봐야 얼마나 살겠냐는 식으로.. 하지만 한국은 젊은 여성들이 명품을 많이 한고 다니고 할머니들은
유모차를 끌고 다닙니다. 옷은 시장에서 사입은 싸구려에..
전에 뉴스에서 본적이 있는데 윤락업소에 있는윤락녀들중에 대학생이 많다고 합니다. 방학때 알바로 저녁에 알바로
많이 일한다고 합니다 낮엔 청순한 여대생 밤엔 밤의 여왕으로 그리고 돈을 벌어서 명품옷에 가방 구두등을 산다고
합니다 .그리고 돈이 모자르면 다시 윤락가로 가서 알바. 주위사람들은 모르지요 그냥 착하고 청순한 대학생인줄알겠
지요. 그리고 결혼 할 나이되어서는 사 자 들어 가있는 남자 만날려고 온갖 애를 쓰지요
그중에서도 변호사 의사 특히 의사는 집에 잘 안들어 오고 돈도 많이 벌어주니 금상첨화지요.
낮엔 마사지 샵 커피 샵에서 수다떨기 저녁엔 호빠 가서 젊은 남자 데리고 놀기 스펀서 해주기 남편한데 안걸리면 되니
뭐 남편은 일주일에 한두 번 밖에 집에 안들어 오니
말이 다른곳으로 새었내요. 하여튼 한국분들은 명품 사람이 각별한거 같습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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