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이제 슬슬 누군가가 나서서
"이곳에서 정치 이야기는 자제합시다"라고 외칠 때가 됐는데...
매국을 행하는 것들이 자칭 "보수"라며 사회지도층 역할을 자처하는 것을 그냥 보고 넘어가고 싶어도,
나라 망치는 부정부패에, 더 나아가 인권탄압까지 행하니 반대하지 않을 수가 없고,
그러면 또 아주 점잖을 빼며 "정치 얘기는..."하며 화목을 강조하죠.
아주 웃기는 짬뽕들이에요.
하여튼 빨갱이가 싫다면서도 "박정희", 친일파가 싫다면서도 "박정희", 독재가 싫다면서도 "박정희"하더니,
요즘은 미국산소고기가 싫다면서도 "새누리당", 4대강이 잘못됐다면서도 "새누리당", 외교와 안보가 무너졌다고 탄식하면서도 "새누리당", 민간인 사찰이 터져도 "새누리당"...
DJ 때 신설한 노인복지수당을 받아 먹으면서도 "좌빨 타령", DJ 덕분에 2억 몇천씩 보상금을 받아먹은 북파공작원들도 "좌빨 타령", 검사와 맞짱떠가며 검찰의 권력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 주려고 노력했던 노무현대통령도 "좌빨"
대가리에 똥만 들었는지, 원.
쭈꾸미는 그래도 대가리에 먹을거라도 들었는데...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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