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역사 바로 알기-
- 한번씩 읽어보시고 생각해보세요,, 이념,갈등 다 비우시고 객관적인 측면에서 우리가 학교에서
배워온 여러가지 지식들이 다 '참' 은 아니라는걸 ,,,역사는 승자의 편에서 씌여진다고들 하지요,,-
p.s. 댓글은 글 내용에 관한것만 올려주세요,,, 미친*들의 개소리는 취급 안합니당,,^^
부제: 9.8조선전쟁이 고래급이면 (6.25전쟁은 고래배속에서 탈출하기에 불과)
1. 들어가며
미제가 200년넘게 지구상 침략전쟁을 벌이는 과정에 이라크 전쟁, 리비아전쟁, 아프칸전쟁등이 있다. 그 중에 우리민족에게 뼈아픈 조선전쟁도 있다. 조선전쟁은 미제가 남쪽에서 철수하지 않고 강점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가장 긴 전쟁중 하나이다.
조선전쟁은 1945년 9월8일 시작되었다. 역사학자와 사회과학자라면 조선전쟁이 1950년 6월25일 시작되었다는 미제 사기질에 반대해야 한다. 미제는 지식인과 언론인들을 돈과 권력으로 동원하여 사기극과 기만극으로 진실을 왜곡시켜 지구지배를 강화해 왔다. 미제의 본질은 해적이다.
2. 본문
한국에 제대로된 역사학자 한 명도 없다
조선에서 전쟁시작일은 1945년 9월8일
외국군이 군대를 이끌고 타국의 땅에 도착하여 강점을 시작하면
그것이 전쟁시작일!
1945년 9월8일
미군은 조선반도 남쪽에 침략했다
그리고 군정선포!
남쪽 조선인들은 일제35년의 식민치하에서 해방되지 못하고 미군정치하로 넘어가고 말았다. 총한방 쏘지않고 조선반도 남쪽땅을 고스란히 빼앗겼다
남쪽을 강점한 미제가 자기 점령지에서 통치를 시작하자
남쪽과 북쪽 애국자와 인민들이 미국반대!
자기땅을 침략한 외세에 찬성하는 애국자는 지구상 한 명도 없다.
자기땅을 침략한 외세를 환영하는 세력은 명백한 매국노이다
아메리카인디언들은 외세침략에 반대하면서 7천만이 살해되었다
자주정신이 강한 조선인이 외세에 찬성할리 만무하였다
1947년 3.1일 제주도에서 미군정반대 인민들이 봉기하자 경찰 총질하면서 본격적인 인민전쟁 시작!
1948년 4월3일 애국심으로 무장한 제주도민이 자기땅을 침략한
외세에 일제히 반대하는 항미인민봉기가 본격화된 날이다.
조선은 군사력이 없어서 세계 최강 미군에 대적하여 나라를 지킬 수 없었다.
총성한번 울려보지 못하고 빼앗긴 땅에서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된 것이 4.3항미전쟁이다.
4.3전쟁은 1947년시작해서 1956년까지 크고작은 학살과 투쟁으로 이루어진 6.25전쟁보다 장시간전쟁으로 기록되었다.
1947년3월1일~1954년9월21일까지, 이 기간에 제주도 학살은 꾸준히 계속되었다.
여수와 순천에서도 항미전쟁이 일어났다.
1948년 10월 19일 여순항쟁
미제는 1948년 12월1일
미제식민통치법을 만들어 항미전쟁을 일으키는 독립운동가들을 사법적으로 다스리기 시도하였다.
이름하여 그 악명높은 국가보안법이 탄생한 것이다.
국가보안법의 탄생배경이 1945년 9월8일 미군의 조선반도 남쪽 강점과 1948년 4.3 항미전쟁이라는 것은 전세계가 다 아는 진실이다. 미제강점에 반대하는 항미전쟁을 사법적으로 탄압하기 위해 4.3인민봉기를 계기로 법으로 규정된 것이다. 전세계 진보진영은 국가보안법은 미제식민통치법으로 4.3인민반미전쟁이 그 본격적인 사법화 과정의 계기가 되었음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국가보안법을 미제식민통치법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한국인들의 뇌구조는 그야말로 미제에게 길들여진 노예두뇌이다. 세계 진보진영뿐 아니라 보수진영조차 세계인들은 이렇게 명백한 사실을 논쟁거리로 삼지 않는다. 미제가 1945년 9.8강점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4.3반미전쟁도 안 일어났을 것이고 미제식민통치법(국가보안법)도 탄생할 필요가 없는 것이었다.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은 국가보안법 탄생배경을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침묵하므로 역사학자의 자격을 상실하였다고 봐야 한다.
식민지한국 교과서도 미제가 감독한 것으로 역사학적으로 모두 엉터리라고 봐야 한다. 학생들은 식민지치하 교과서를 불신하여야 올바른 태도이다. 올바른 자주독립정신을 가진 싹이 파란 학생이 되어야 나라를 찾을 수 있다.
정치인들도 국가보안법은 1945년 9월8일 미제강점과 4.3항미전쟁이 배경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미군정하의 한국식민지 현실을 왜곡시키기 위해 이에 대한 언급을 회피해 왔으므로 모든 정치인들은 정치인 자격이 없다.
국가보안법은 엄연한 미군정치하의 식민통치법인 것이다.
35년간의 일치치하는 강압에 의한 식민통치였다.
그후 1945년 시작된 67년간 미제치하는 사기질에 의한 식민통치였다.
정치인과 학계가 그 사기질에 고의적으로 침묵하거나 사기질을 용납함으로써 종미행각으로 매국질을 한 결과 애국자들과 독립운동가들은 독립운동가라는 이름표 하나도 달지 못했다. 그들은 국가보안법사범이라고 범죄인으로 취급되었다.
일지치하에서는 독립운동가는 이름표라도 있었지만 미제치하에서 미제의 사기질에 동조한 전체 지식인들의 비양심적인 매국질로 인해 우리는 이름표도 얻지 못하였다.
미제통치법으로 사형당한 이들은 독립운동가 혹은 애국자로 분류되어야 한다. 아직도 독립국가가 되지 못한 미군정치하에 있으므로 정치인들은 모두 미군정치하에 복종해야 하는 미제의 노예적 지위에 서 있지만 하나같이 진실을 언급하는 사람이 없다. 진실을 말하려는 시도가 보이는 순간 노무현대통령처럼 암살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안 죽으려고 몸사리는 것이다. 정치인은 목숨걸고 진실을 말하여야 한다. 국가보안법으로 사형당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본받아.
1948년 12월1일 악명높은 미제의 미제식민통치법이 설립되어 사법적으로 독립운동가들을 감옥에 가두기 시작하고 고문하고 사형시키며 독립운동기미를 차단하였다. 국가보안법은 미제라는 해적들의 보안법이고 그래서 해적보안법이다.
남쪽을 완전지배한 미군은 이제 본격적으로 38분단선에서 전쟁을 도발하기 시작하였다. 크고 작은 전쟁이 끊임없이 38분단선에서 발생하였다. 남쪽지배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본 미군이 북쪽이 자주독립국으로 가게 내버려 둘리 없었다.
미제침략국은 200년넘게 수십개의 침략전쟁을 자행한 침략해적정신을 가진 해적국가이다.
현재 미군기지는 전지구촌 곳곳에 190여곳이 넘는다고 한다.
이러한 침략광들이 북쪽이 자주독립국으로 가게 내버려 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6.25전쟁이 남침인가 북침인가라는 논쟁을 유발한 세력은 미제이다.
(지역감정프로그램을 돌려서 동서로 분열시켜 지배하기를 시도한 자들도 미제이고)
미제가 1945년 9.8강점으로 총성없이 남쪽을 침략해 빼앗았다는 소리없는 전쟁을 감추기 위한 사기극이다.
전쟁이란 전쟁을 일으킨 외세가 점령지에 도착한 날 시작된 것으로 기록되는 것이 역사의 법칙이다. 한국노예들이 1945년 시작된 미제전쟁을 인식 못하게 유도하기 위해 엉뚱하게도 1950년 6월 25일이 북침인가 남침인가를 논쟁하는 쓰잘데기 없는 곳에 에너지를 낭비하면서 조선반도를 남북으로 분열시켜 서로 대립하게 하려고 조작해낸 미제의 간계였다.
1950년 6.25일은 1945년 9월8일 외세가 이 땅을 강점하여 시작한 전쟁일에 비하여 그렇게 중요한 날이 아니었다. 어차피 6월25일 전쟁이 크게 번지지 않았어도 미제가 전쟁을 확대하기로 결심한 날 어느 때라도 미제의 조선반도북쪽까지 강점하기 야욕은 시작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1950년 6월25일은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는 날이 아니었다. 미제가 남쪽만 강점하는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북쪽도 강점하기로 한 날이 곧 북과 미제의 전쟁일이 되는 것이 예정되어 있었던 상황이었다. 남쪽 4.3학살로 묻힌 미군의 피묻은 손이 마르기도 전에 북쪽 인민학살극이 계획되어 있었던 것이다. 4.3학살에서 터져나온 남쪽인민들의 피는 이제 1950년6.25를 계기로 북쪽 인민들의 피로 변해가기 시작한 것이다.
북의 인구 3분의 1이 6.25 대학살극으로 사라졌다.
4.3전쟁에서 제주인구의 4분의1일 사라진 것과 비슷하다.
남쪽에서 학살! 연이어
북쪽에서 학살!
이것이 미제의 지구촌 지배전략의 하나일 뿐이었고 미국에게 있어 특별한 것은 아니었다. 전쟁 일으키기는 미제의 본성이며 인간의 피 없이는 자본주의가 유지되지 못하였다.
이런 전체적 역사배경을 무시하고 지금도 미제식민지한국의 매국노 새누리당 정권은 '6.25가 북침인가 남침인가'라는 미제의 사기극으로 1945년 9.8전쟁을 숨기기에 바쁘며 4.3전쟁의 본질도 '폭도들의 반란'이라고 왜곡시키고 있다. 새누리당은 우리나라 세력이 아니라는 것을 어린애들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새노리당에 기어들어가 있는 정치인과 지식인들은 너무도 뻔뻔하게 고개를 들고 돌아다니면서 자기들이 애국자라고 적반하장으로 우긴다. 친미부역매국노 명단에 이름을 올린 자들이. 곧 역사에서 매국노로 처단될 자들이. 자기들이 미국의 노예 노릇을 하며 이 땅을 강점한 미제, 우리나라 국민인구의 3분의 1을 학살한 미제를 동맹국이라고 선전하고 있는 매국노들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면서도 그런 행동을 하는 철면피들이다.
-신정모라-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56092
http://www.seoprise.com/etc/u2/707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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