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들 하시지요. 이러다 국민들만 다칩니다.
선거철에 나올 이야기는 다 나왔습니다.
실정론, 부패론, 색깔론, 심판론, 말실수론, 북풍 등등
예전의 선거때도 이런 적이 있었냐 싶을 만큼 심한 논쟁 및 상대후보 죽이기가 심한데요,
(뭐 예전에도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때는 이번만큼의 관심이 없어서 몰랐을 수도...)
선거는 국민 축제 입니다.
축제때문에 국민들을 친일매국과 종북좌빨, 정신못차리는 신세대와 가스통 어르신들...
이렇게 막말처럼 갈라서야 되겠습니까?
싸우더라도 싸움 후를 고민해야 합니다.
선거 후의 이 상처들을 어떻게 아물게 할 것인지..... 참 위정자들이 밉습니다.
제 생각과 다른 글들에 댓글을 달려고 몇번을 썼다가 지웠는데,
그냥 이 글로 선거 결과 나오기 전까지 글 올림과 의견 표출을 자제하려 합니다.
저는 갑자기 일이 급하게 돌아가는 터라 투표하려 한국 가려고 티케팅 해 놓고도,
귀국 일정이 연기되어 한이 되는 사람입니다.
투표 가능한 회원님들 꼭 투표해 주십시요!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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