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투표하러 아파트 앞 초등학교에 갔더니.. 꽃이 활짝 피었네요..

아파트는 아직도 꽃이 없는데 초등학교는 볕이 잘 들어서 그런가 만발이네요.

우리 정치도 경제도 봄에 피는 꽃처럼 활짝 피었으면 좋겠다 희망해 봅니다.

제가 알려드린 것이 계속 이슈가 되네요.. 그냥 모르는게 좋았을듯.. ㅠㅠ

운영자님께도 건의 드렸으나 좀 미온적이네요.. 당분간 지켜 보겠단 입장이신듯..

우리도 함 지켜 봐요.. 더러운 글이나 욕설들이 주춤하는 건 사실이니..

항상 순기능과 역기능이 공존하는 곳이 이 곳 필고이니.. 당분간 지켜 보겠다는 입장인듯요..

그러나 글을 보고 괜찮은 것은 다시 브라인드 풀어주시는 노력도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