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일야 방성대곡

저쓰레기들을위해 세금은내야한다는게 막막하네요 쥐새끼비리들도 자연스레 묻힐거고

이번 선거는 누리당이 잘나서가 아니라 민주당이 너무 못난 선거였던거 같습니다. 그렇게도 인재가 없다니.. 그게 슬프지요..

중이 절이 싫다면 중이 떠나야지요^^

심판을 해야한다고 하더니 심판을 받았네요...

2012년이 종말이 온다던대요,,ㅎㅎㅎ 어제 투표 결과 보니까 종말이 꼭 와야될 것 같습니다,,ㅎㅎㅎ 조중동 패악언론들이 사람들 의식을 얼마나 황폐화 시켜왔는지,,,확연히 드러나네요,, 방송 3사 바지 사장 보내서 왜곡 조작 축소 보도만 줄기차게 해왓으니,,, 멍청한 놈들은 판단 기준을 못하는거지요,, 지난 5년 쥐박이가 망쳐놓은거 박그네가 그 자리에서 설겆이 할려면 고생좀 하겟는대요,,ㅋㅋㅋ 어떻게 보면 박그네가 더 힘들지도,,, 암튼 세상이 완젼히 꺼꾸로 돌아가는것이 확실합니다,, 대학생들 이제 반값 등록금이니 이런 소리 하면 아가리를 찢어버립시다,, 자기 권리도 못찾는 한심한 놈들,, 투표날 극장가는 완젼 풀매진이엿다던대,, 젊은 것들한테 일말의 기대한것이 착각인듯,,

독재자의 딸이 활보하는 후진국 대한민국,독재자의 딸과 악수하고 껴안는 후진국국민들..... 이러니,정치인들이 국민을 무서워 할리가 있을가요?

앞으로 정치관련 기사 안보기로 했습니다. 기분이 더러워서 잠도 설쳤습니다. 그냥 때되면 투표나 빠짐없이 하려구요. 그나마 위안삼을만한 일은 저희지역에서 4선을 해먹은 여당노친네를 물리치고 젊은 새인물이 당선됐다는것 입니다.

다들 정치를 안다고들 합니다. 경제또한 한눈에 꽤 차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필리핀사이트에 허구헌날 들어와서 서성대고 있는지?????????? 택시를 타보면 택시기사님들 정치 경제 연예 죽 꾀고 있습니다. 그정도 건달이면 벌써 택시회사 사장이 되고도 남았을 터인데... 왜 아직도 운전으로 밥먹고 사는지????????????????

ㅎ 전 그리생각하지않습니다 다음을 봐야지요~

다수국민의 의견에 승복하는게 진정한 민주주의 아닐까요

한명숙이나 문제인이나 어느 누구도 국민이 실어 해서리 어쩔수 없는 다문화 가족의 국회의원 미국을 닮아가는 나라 대한 민국

한국 안 들어가길 잘 했다고 생각 하는 1인입니다. 이꼴 저꼴 안 보고..정치는 신경 안 쓸랍니다. 4년간 그렇게 당해놓고 또 당할라고...쩝..

공약은 실현 안될겁니다. 어차피 공약(公約) 이니까요, 그것보다 걱정인 것은, 공약했던것보다 더 아스트랄 한 것들이 만들어 질것 같네요.. 인터넷에 떠도는 것이 괜히 떠도는 것이겠습니다. ;;;;; 우리나라의 높으신 분들한테는 값싸고, 말잘듣고, 짜르기 쉬운, 해외노동자들이 꼭 필요 하니까요. 그리고 해외 노동자들은 한국 노동자들을 쉽게 다루기 위한 효과적인 도구이기도 하지요, 누가 장담할수 있겠습니다. 10년 후에는 현기차 울산공장에도 해외 노동자들이 반이상 일을 하고 있을지요, 마치 지금의 공사판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