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실소유주 논란이 일었던 다스의 3대 주주가 기획재정부인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기재부가 주가를 과대평가해 세금추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 세무 관계자는 "기재부는 당초 다스의 주식을 삼송전자보다 높은 가격에 팔아 세금을 충당하겠다는

허무맹랑한 계획을 세운 것"이라며 "주가가 고평가된 상황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법대로 물납허가를 내주면

안되는 경우였다"고 지적했다.

우리모두 총선에 상관없이 개박이를 쥐잡듯 잡아 족쳐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