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만고 끝에

 

 

이곳에  도착했네요

 

지금 옆에서  아내도 인터넷하고 있습니다.

 

이제  6시간 여 후면 한국에 도착할꺼 같네요....

 

한국에서도  그 성질 못 버리면 정말 피곤한데.... 에효

 

걱정이 태산입니다.

 

잘 달래놔야

 

한국 도망나오고 싶을때  마음편하게  떠날수 있는데 말입니다...

 

무운을 빌어 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