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과정에는 한치의 의심도 남아서는 안 된다.

만약을 위해, 그리고 여야 서로를 위해 이런 부분은 철저히 수사를 해 볼 필요가 있다.

심판이 시원찮으면 이긴 쪽, 진 쪽 모두 경기 후에 괴로워진다.

정동영측의 의심이 드는이유...............

미봉인 투표함이 발견되자마자 그들은 지체없이 개표무효라고 외쳤다. 시간 차가 없었던 것입니다.

범인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렇게 신속하게 상대방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개표무효를 외칠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갔다.

과정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어떻게 된 것인지 사정을 청취하는 게 우선이지 않나?


전 과정을 따라다녔다는 정동영측 참관인들은 뭘 한 건지도 의문이고,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미봉인투표함이 발견되었다고 소리치고 TV 앞에서 개표무효를 외치는 게

연출이 아니고서야  그렇게 스무스하게 과정이 연결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던 것입니다

범행동기 측면에서 이번 선거가 민통당의 참패만 아니었다면 너무나 매력적인 카드로 활용되었을 것이므로

민통당으로서는 범행 동기가 충분하다.

전라도에서 민통당이 부정선거로 이기려 하겠는가? 어차피 이기는 게임인데.....부정선거로 몰려하는 세력...

부정선거로 강남을에서 승리하든 미봉인을 꼬투리 잡아 부정선거로 몰아가든 얻는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내 경험을 보았을 때 그 사건으로 인해  가장 큰 이익을 보는 사람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다.

나는 선거 과정에는 조금의 의혹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파 입장에서도 이런 의혹을 제기할 수 있는 만큼 해당 선관위 직원들의

계좌추적을 해서라도 의혹을 말끔히 해소해주기바란다..

선관위 직원의 실수라면 윗선에서 분명히 책임지는 사람이 있어야 하고,

조금만 의혹이라도 있으면 철저히 수사해야 합니다.

다만 수사를 한다면 정동영 측이 범인이라고 하더라도 만반의 준비를 했을 것이므로 수사는 조용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범인이 있다면,

나는 해당 선관위 직원의 통장입금 내역에 민통당에서 건너온 금액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철저히 조사해야한다...다시는 무리들이 다른짓거리를 못하도록...이를 교묘히 이용하는 일부

소수 무리들이 벌써부터..교묘히 인터넷 으로 선동하기 시작했읍니다...소수지만...^^

그리고 로켓발사....(비용이 우리나라돈으로 1조원) 북한주민이 먹을 1년치 이상의 식량....

단~~몃분만에 날려버렸다...앞으로 지원받을 식량또한..날린셈...

이런것을 옛말로 표현하면 소탐대실이라고 합니다.

그나마 없는 북한 위상 날리려고 있는 돈 없는 돈

심지어는 주민들 굶어죽어가면서 만든 미사일을

성공도 못하고 고작 몇분만에 폭파...

민심은 천심이라 했거늘... 도데체

 북한 지도자의 머릿속에는 뭐가 든 건지 모르겠습니다

오호통재라 ..

그럼에도 일부...북한 로켓발사 를 미화시킨것에 ....

너무 안타깝네요...대한민국 국민인지.묻고싶읍니다..

 정상인 인지.....묻고싶네요  북한주민의 참상을 안다면 

아무리 내놓은 종북세력이라해도 ...너무하지않나....한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