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네님의 글을 읽고나서...
필에 드나든지 제가 5년은 훌쩍 넘엇습니다.
절반은 필에서 보낸 셈이지요
저도 처음엔 동족에 대한 많은 비판들이 때론 거슬림으로 때론 의아함으로 느껴지다가. 다 자신의 경험이 우선 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필 사람만난것의 1프로도 안돼는 동족 분을 뵈어었지만은(비행기에사 너댓 시간이거나, 현지에서 몇번씩, 혹은 한국에서) 결론은 스스로의 판단일 뿐입니다.
여러명이 같이 연관이 되어 진행된 일에 내게 그리 이득이 없으면 그저 그럴 수도 있으려니 하는데, 내가 좀 손해본 듯 하면 다른이들이 아무리 천사표라고 울부짖어도 제겐 그저 그런 사람 이더군요. 종국에는 좋는 감정 안생기고...
어디가나 사람 사는 곳 입니다. 다 마찬가지 라는 것이지요.
님께서 좋은 곳을 원하시면 그리 하시면 됄 것이고, 또 색다른 경험을 원 하시면 그리 찾으시면 됄 일이지요.
다시 제 경험을 빗대어 말씀드리자면 '본인이 원하는 만큼 돼는 것이고 본인이 감당할 만큼 이루어 지는 것'
이랍니다.
저 아는 이중에 천만원도 안들여 필녀와 시간두고 연애해가며 결혼한 친구 애 둘 낳고 잘 살고 있고요,(마나님이 한국에선데도 더 법니다)... 그친구 나이 40에 처음으로 소개소 찾았다가 쓴경험 했었지요. 그 경험 때문인지 공부 열심이 하더니만 반년도 안돼 더 멋진 여성을 만났답니다.
또 한친구는 직장 휴직하고 연수 갔다가 아리따운 아가씨랑 양가의 축복 속에 코필 가족이 됐건만 10년이 다돼 가는 데 이혼 만 안 한 것이지 마지 못해 산다고 푸념합니다.
그러면 님은 어느 분께 조언을 원 하십니까?
님이 원하는 만큼 얻으실 터이고 님이 욕심 내는 많큼 위태로움이 함께 함을 잊지 마시길...
저도 필의 경험이 나름대로 있다고 느끼지만 가끔 여러 선배 제현들께 낮은 자세로 물어 그 답글의 행간을 보며 삶의 계획을 세운답니다. 결국 책임은 저의 것 이지요.
님께서도 좋은 것 나쁜 것 구분치 마시고 여러 경험과 선배분들의 조언을 참고 하시다 보면 스스로 책임 질만 하실 겝니다.
AI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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