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면서 꼭 알아야 할 사실...

히틀러에 괴벨스라는그런 능력자가 있었군요~ 5분 짜리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꼭..훈춘이나 도문에 좀 머무시길 권장 드립니다..또는 러시아 자르비노도 추천.. 탈북민들 말고 북식당 종업원애덜 말고 파견나온 북애덜하고 인사도 좀 나누시고.. 같이 담소도 좀 나누시고~아님 흔한 선양이라도 가셔서 파견나온 애덜과 대화 좀 나누시어 보시길..정 눈에 안띄면 북 무역공사 애덜과..알고싶은 진실과 믿고있는 진실에 접근된 체험을 해보시길..(갸들 약속개념 죽으라 없음은 미리 알고 계시고) (무서울거 없으니 아주 잠시 같이 북에 갔다 오자고 개소리 할거임, 납북 당해도 본인책임임) 나찌즘이라....허~참~~

대체 한국은 누구의 의해 조종되는지..

영화 잘 봤습니다.

24시간 박근혜의 이미지 메이킹을 만들어주는 적재적소의 타이밍에 북한까지 도와주는 미사일로 국민들의 분노를 자극하는 술법까지...어쩜 이렇게 똑같을까. 비약이 아주 심하시군요. 어쩜 이렇게 똑 같을까?

잘 보구 갑니다 ~~^^

곽노현 교육암(癌)의 괴벨스 못지않은 현란한 말 곽노현의 첫 공판이 열렸다. 재미있는 사안은 곽노현은 선의로 2억을 주었으며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 상식적으로 2억이란 돈은 적은 금액이 아니다. 아무리 곽노현과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박 교수에게 2억을 준다는 것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 곽노현은 모른다고 했지만 앞뒤전후의 사정을 보면 곽노현의 수락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곽노현은 언어를 만들어내는 현란한 재주꾼이다. 그는 “어떻게 2억이라는 거금이 선의의 부조(扶助)가 될 수 있느냐는 상식적 추단(推斷)의 함정이 깊지만 나는 보다 높은 도덕률을 실천했다고 자부한다”, “지독한 오해의 수렁에 빠져 있지만 내 양심이 알고 하늘이 알고 있다”는 주장과 ‘사전 합의 없이 딱한 사정을 보고 선의에 입각한 돈’이기 때문에 죄가 없다는 말을 되풀이 했다. 입건 전에는 그는 자신이 정의의 사도이며 검찰은 나쁜 인식을 주기 위하여 선경까지 들먹였다. 무조건 자신의 행동은 정당하다는 이야기를 거창하고 현학적인 말로 내뱉고 있을 뿐이다. 법정은 물론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를 기만, 우롱하는 짓이다. 이런 사람이 교육감이 되었다는 것은 서울교육의 크나큰 불행이 아닐 수 없다. 매수를 선의라고 하고 선거기간에 돈을 주지 않았다고 공소시효가 지나 저촉이 안 된다는 곽노현이었다. 백 걸음 물러나서 선의라고 해도, 공소시효가 지났어도 도덕과 능력을 동시에 가져야 할 교육감이란 직위를 본다면 곽노현은 스스로 사퇴를 했어야 한다. 그러나 도덕을 논하려고 교육감에 올라온 것이 아니라 전교조 아바타가 되기 위한 것이기에 그가 주장하는 “높은 도덕률”은 타인을 속이기 위한 허상에 불과하다. 독일의 천재 선동가인 괴벨스는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고 했다. 곽노현은 몇 문장으로 자신의 범법행위를 정의로 만들려고 한다. 천재 선동가 괴벨스 못지않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곽노현이 자신의 범법행위를 현란한 언어를 구사하면서 선의와 공소시효로 빠져 나가려는 현장이다. 재판부도 이례적으로 국내외 선거법 책자와 일본 최고재판소 판결문을 변호인 측과 검사 측에 돌렸다. 김 부장판사는 “재판부가 이 해석을 따른다는 뜻이 아니라 변호인 측에서 사전합의가 있어야만 죄가 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어 논점을 분명히 하자는 차원에서 설명한 것”이라며 “이 사건의 핵심은 사전합의 여부가 아니라 대가성 입증”이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박 교수는 진술에서 “강경선 한국방송통신대 교수에게 ‘곽 교육감 측 인사들이 서로 당초 약속한 것에 대한 책임을 떠넘기는 걸 보니 사기꾼에게 당해 자살한 사람들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고 말했는데 언론에는 내가 자살하려고 했다는 기사로 뒤덮였다”며 “재판을 통해 명예를 회복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단일화 당시 선거비 보전 명목의 경제적 지원에 대해 내용을 공유했다고 생각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아 곽 교육감을 직접 만나보니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날 박명기 교수는 새로운 사실도 증언했다. “지난해 5월 단일화 합의 당시 우리 측 협상 담당자로부터 ‘곽 교육감도 (선거비용 보전) 합의에 대해 알고 있다’고 보고받았다”고 증언했다. 어렵지 않는 판단이다. 다만 곽노현은 자신의 법학지식과 현란한 언어로 학부모와 법정을 기만하는 모습일뿐이다....^^ 선동에는 장사 없습니다.... 군중을 선동하고 자기편으로 만들면 그 어떤 누구도 반대의 목소리를 할수 없게 만드는 것 입니다. 이런 상황이 구시대도 아니고 민주주의 발전을 이룩했다는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좌파들의 선동 전교조들의 선동...세뇌당하는 어린학생과 국민들.......참안타깝네요... 참...... 모두의 의견을 일체시켜서 반대 의견을 묵살 시키는 저 선동기술........

좌파시대 개막, 김대중 정권과 방송 김대중 정권이 들어선 후 좌파이념이 확산됐다. 이때부터 KBS와 MBC가 북한 홍보 방송으로 전락하기 시작했다. 정권 개막과 함께 방송사와 언론계의 친정부적 인적 개편이 이뤄졌다. 이 때 좌파성향의 시민단체 출신들이 대거 진출했다. 1998년 집권 1년 8.15광복절을 맞아 각 방송사들이 북한 관련 특집 프로그램을 대거 편성해 친북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대중 정권 2년째 MBC가 대형이념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3년째 김대중 정권은 북한 김정일 정권의 눈치 보기를 시작했다. 북한 관련 프로그램이 홍수처럼 쏟아졌는데 ‘남북 평화 만들기’, ‘통일로 하나로’ 등을 통해 정권의 대북 유화정책을 홍보했다. 4년차에는 적극적 북한 홍보 방송이 됐다. 수많은 북한관련 프로그램이 양산되고 평양 공연으로 방송인들이 대거 방북했다. 이때 서해교전이 일어났다. 장병 6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당하는 불상사가 일어났는데 이때부터 김대중 정권이 친북 정권임을 확실히 보여준다. MBC는 집념에 가까울 정도로 연일 서해교전 사태를 집중 보도했는데 북측 입장을 두둔하는 보도 행태를 보였다. 2004년 7월에는 ‘시사매거진 2580’을 통해 서해교전이 남측의 월선으로 일어난 우발적 사건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노무현 정권과 방송의 밀월시대 노무현 대통령 당선의 주역은 방송이라 해도 과언 아니다. 2002년 대선 당시 방송사들은 이회창 후보의 병역비리문제를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김대업 주장만을 근거로 부풀리기 해 방송했다. 당시 대선은 방송 3사의 편파보도 합작으로 노 대통령이 승리한 것이다. 노 대통령은 당선 후 KBS 개국 축하 리셉션에 참석해 "내가 방송이 없었으면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겠나, 앞으로 방송이 가자는 대로 가겠다"며 방송에 대한 보은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대표적 친북인사인 송두율은 끊임없이 방송에서 거론됐다. 오락프로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에서 김일성 시계가 클로즈업 됐는데 출연자들이 이 시계가 훈장과도 같다고 찬양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방송에 인공기가 수없이 많이 나왔다. 인공기에 대한 국민들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서다. -전 국민에 대한 좌파 사상 교육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처럼 지난 10년동안 KBS, MBC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좌파사상 교육을 실시했다. 좌편향의식 프로그램을 통해 반민주적, 반자본주의적 시각과 휴머니즘을 가장한 친북정서를 전달했다. 또 빈민층의 아픔을 달래주는 것으로 가장한 체제비판, 체제 전복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주입했다. -MBC 그들만의 밥그릇 지키기 MBC는 민영화, 미디어법 등 이슈에 대해 방송국 내부 특히 노조 반대에 부딪힌다.이들 주장은 “내 방송은 민영화하면 안 되고, 남의 방송은 해야 한다”는 식의 밥그릇 지키기식이다 언론장악이란 ...의미에대해서..정확히 알고 글을올렸으면....^^하지만 님의 글 존중합니다... 모르면 다시..배우면되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