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외교..... 예전에 앞장서서 나서야 한다고 할때... 외교부에서 외친 개소리죠...

짐승만도 못한 위종자들이 국토를 지킬수 있는지 의심 스러워요

동해및 독도가..왜이렇게 되;었는가...저번에 글올렸는데 친노파및 민주당 광팬들께서 다지웟죠.. 한가지..동해및 독도반드시 지켜야합니다...한가지 알아야할분명한것... 김대중 정권이 체결한 신한일어업협정. 중간수역은 명칭도 없이 경도와 위도로 표시했고, 그 안에 들어간 독도는 그 어떤 영유권 표시도 하 지 않았고, 이 대가로 30억 달러를 지원 받아 일부(5억 달러로추정)를 김정일에게 상납했읍니다. 그리고 이 신한일어업협정으로의 문제점. '독도가 울릉도 수역에서 떨어져 나감으로서 중간수역으로 표시되었읍니다' '일본은 자국 EEZ 기점으로 취했는데, 우리는 독도를 기점으로 삼지 않았읍니다' '일본의 EEZ 주장선을 수용해.., 없던 중간수역을 굳이 만들어 독도를 공해상의 섬으로 만들었읍니다' '중간수역에 들어가 있는 독도에 대해 한국 영유 표시도 하지 않아, 일본은 독도와 그 영해를 일본 것이라고 주장하는 빌미를 제공했읍니다.......' '중간수역에 대해 명칭과 성격 합의도 없이 경도와 위도로만 표시한 뒤, 당시의 외무부는 국민에게 중간수역은 공해성격을 가진 수역이라고 설명한 것은, 적어도 독도는 공동관리가 돼야 한다는 주장을 타당하게 만든 것이었다' 노무현 정권이었던 2004년 7월, 노 前 대통령은 고이즈미와의 제주도 정상회담시, '독도'라는 고유명 대신 '다케시마'라는 단어를 무슨 접대맨트마냥 그야말로 자연스럽게 수차례 읊조렸고, 그나마 올바른 사고를 가진 통역에 의해 독도로 해석되는, 즉 우리말을 일본어로 통역하는게 아니라 노 前대통령의 일본말을 한국어로 통역하는 모양새의, 그야말로 눈물나는 개그가 따로없었읍니다.. . "때로는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것이, 아무런 소득이 없고 분위기만 나쁘게 하는 경우도 있음" "다케시 마 문제에 관해서는, 적당하게 얘기하고 넘어갔으면 한다".. 이따위 개념없는 발언으로, 국민들의 공분(公憤)을 스스로 조장했고, 또한 일본 언론에서는 "盧대통령 이 공식석상에서 '다케시마'라고 표현했다"며, 마치 한국의 대통령마저 독도가 일본소유임을 인정한 듯의 대서특필을 했으며, 그 뒤 2006년 11월, 하노이 에이펙 기간 중에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는, '동해'를 '평화의 바다'로 불렀으면 어떻겠느냐는 제의를 하기까지.. 이역사적인 사실을 은폐할려고하고 모든책임을 지지않는 과거정부(좌파정부라고 하지않겟음~) ....지금 여러분들은 정확한 진실은 알아야하기에..................................

언제인지는 기억이 없지만 독도를 걸고 넘어지는 일본을 넘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는 뉴스를 보면서 내땅이라고 말하는것을 왜 쉬쉬 하는지 이해가 안가더만 ... 많이 배우지 못해서 죽을 죄를 지은 놈이지만 나는 내것을 내것이라고 쉬 쉬 하면서 말하지는 않지 고관 대작것들은 넘 많이 배웟서 고개 가 저절로 땅을 보게 되는가벼... 그롷게 잘난질하던 독도 관련것들이 아직도 아마 대작질 많이 하고 있은게 ...내땅을 내땅이라고 말도 못하게 그 지랄들을 하면서 이제와 발등에 불이떨어지니까 어쩌구 저쩌구 지랄을 하지 그것도 국민들이 고함질을 하니까 거기에 편승 해서리.... 아니라고 말할놈이 잇을란가?? 씨부랄놈들 잘해먹고 잘살아라 백성이 있어야 왕도 있는겨 ㅆ ㅂ ㄴ ㄷ ㅇ ~~ 또 이래 깟다고 붙들려 갈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