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간은 어떻게 해야....
작년 1월 필고에서 글을 통해 알았고, 자체 생산해서 판매하는 효소도 구입해서 복용하고 사업적으로도 검토했는데
어느날 필고에서의 활동이 이상하고 두번째 방문시 판매사무실이 아니라 집으로 오라하여 갔더니 놀고있는 사람처럼 보여서 이상하다 싶어
판매제품이 특허출원 되었다고 명시되어 있기에 특허청에 의뢰하니 특허된 제품이 아니고 그냥 특허 신청만 한 거였더라구요.
그런 제품을 버젓히 국내에 그것도 신용카드는 안된다해서 현금으로 3통이나구입, 효소 복용시 무슨 만병이 다낫는것 처럼
무슨 책자도 출간, 삼십대 초반의 젊은 새파란 친구가 세상 다아는 것처럼 폼잡고 말하고, 말할때 드러나는 시꺼먼 잇몸이 그넘의 속내인줄 알았어야 했는데...
여기서도 좋은 말과 사업은 혼자 다하는 것처럼 씨부려 글써더니만, 본인과의 문제로 쥐죽은듯 잠적
소비자보호원에 문제내용 접수전,내용증명 보내니 억지 미안하다 하고 진정 잘못을 모르는 것 같은 이넘을 어떻게 해야할지 ..
하자 제품 반송이라 착불로 보낸다하니 환불해줄테니까 선불로 보내라는둥 미안하다 하지않았냐, 뭔 큰 문제야 처럼 나오는 행동들..
왕송호수 근처 농촌집옆 비닐집시설에서 빨간 고무다라이에 묻혀저 보이는 효소 가루들과 지저분한 업소용 냉장고에 보관된 듯한 원재료들...
공장은 수량이 되질 않아 집에서 생산 한다는 핑계... 블로그,카페엔 생산공장,농장사진은 없고 그저 지네 집에서 장작으로 고기구워 먹고, 자전거타는 모습들..애이름 걸고 한다 마누라도 오픈 가족도 오픈, 그래서 난 정직하다.
1. 특허출원도 받지 않은 제품을 버젓히 특허출원 한것처럼, 제품에 새겨 판매한 사기죄 - 형사소송
2. 건강식품 생산 시설도 갖추지 않은 곳에서 생산한 - 뭐 이거 불량식품 이런건 어디다 문제접수 해야되는건지?
3. 이런 불분명 제품에 농림부에서 금상을 수여한, 농림부는 뭐죠?
4. 이거 먹고 구토에 설사한 사람은 - 민사소송? 1명
5. 이런 쓰레기를 국내도 모자라 해외지사 판매처 모집한다고 호텔에서 무슨 세미나 한다고 지랄하더니만 취소하고..
이런 인간 정말 어떻게 조치해야 다시는 이런생각 안할까요 여러분....
AI answer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icing elit. Aliquid pariatur, ipsum similique veniam.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Quisquam, quod. and the drug lord.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