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라져 가는듯 합니다.

아직까진 사계절이지만.. 봄은 짧아져서 언제 봄이였나 생각이 들정도로 아침부터 찝니다.

이러다 여름, 겨울만 남겠어요

3월에 눈이오질 않나...

4월말에 한여름 날씨이니...

정말 지구온난화 현상이 심해지는것 같네요..

작년부터 장마란 단어는 없어지고 우기라고 표현해야한다는 얘기가 떠오릅니다.

필리핀도 무쟈게 더우시죠??

지금 한국도 찌는날씨입니다.

저 다시 필리핀 들어가라고 더위에 대한 트레이닝 시키는가 봅니다. ㅎㅎㅎㅎ

오늘하루 행복하세요..^^

건강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