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다녀올때  차량을 제 3공항 주차장(over night parking)에 장기 주차하시는 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두번이나 사고가 있었는데 한번은 받데리가 소진되어 애를 태웠고, 어저께는 타이어가 펑크나있는 사고가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두번다 청소하는 직원이 세울때도 있어고 출발할려고 할때도 있어서 이들이 아르켜주었다는 사실입니다,밧데리갖고다니는 사람도 소개시켜주고 타이어 갈아끼우는데 도움도주고해서  고맙다고 인사하도하고 팁도 주고왔읍니다 ,  그런데 내친구도  하루 전날 왔는데 역시 펑크가 나있는것을 모르고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바퀴가 완전 못쓰게 되었고 큰 사고로 이어질뻔한 사고가 있었다고하여 의심이들어 평크를 때울때 자욱을 확인하니 못이 박혀 있지도 않으면서 구멍이 크게나 있어 생각해 보니  송곳 등으로 고의로 평크를 낸것으로 판단 되든군요,나의 경우 2건과 친구 차량건을 연관해서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의심이 가는것이 주차 할때 청소하는 직원이 옆에 있으면서 얼마간 주차 할것인지 묻고, 자기가 잘 봐주겠다면서 관심을 갖았다는 사실이 마음에 걸리는군요. 이 친구들이 고의로 일을 만들어서 도와주면서 팁을 챙기는것이 안닌지? 사람을 의심하는것이 좋치않다는것읃 알면서도  저의 경험을 올립니다, 파킹시는 일하는 직원이나 현지인이 없을때 새워두는것이 좋을듯합니다, 한국사람이라는것을 애들이 확인하고 고의로 일을 만들 가능성이 많다고생각됩니다. 파킹 하시는 분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