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빠라냐케에서 후줄근한 차림으로 돌아 다니고 있네요.

고생이 심했는지 똥배는 많이 안보이더만.ㅋㅋ

다이아 몬드는 아직 못 팔았나보지?

팔았으면 맛사지좀 받고 피부 관리좀 하고 살아라 종이 봉투야..ㅋㅋ

가끔 형님 면회도 좀 다녀오고.